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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17 8월 16일 교황성하 시복식 입장권(?)양도해주실분 찾습니다.. |2| 2014-07-21 이용진 1,0010
206932 ... 종교별 체감온도...(펌) |1| 2014-08-07 임동근 1,0012
207085 한국 주교들과 만남에서,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중,이벽 성조 언급 |1| 2014-08-25 박희찬 1,0014
208287 요즘 자주 일어나는 가톨릭 내부의 분열 증상이 이놈들의 짓일 것입니다 |2| 2015-01-16 장서림 1,0017
208604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|3| 2015-03-10 김기환 1,0013
20909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?찬미를 받으소서? 발표 2015-06-21 강칠등 1,0012
214210 "서간도 독립군의 개척자 이상룡의 독립정신" 제하의 책을 완독한 것을 보람 ... 2018-01-25 박관우 1,0010
214461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18 - "안희정 충남지사 인권조례 재의 ... |1| 2018-02-26 하경희 1,0010
214462     Re: 6월30일 임기때까지 충남도인권조례와 6월 헌법개헌의 차별금지법(동 ... 2018-02-26 하경희 2750
214941 “너는 없다. 훤칠한 키, 맑게 웃던 네 모습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" 2018-04-10 이바램 1,001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1,0011
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9-08-19 주병순 1,0010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1,0010
220082 코로나 치료제 2020-04-17 권기호 1,0011
226185 스마트폰은 또다른 광야의 유혹 |3| 2022-10-23 정의택 1,0010
227087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2023-01-30 장병찬 1,0010
227289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1,0010
227510 03.18.토."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3-03-18 강칠등 1,0010
20581 [빛두레]평신도들이 요구하는 수도자상 2001-05-24 정의구현사제단 1,00017
34083 re:[34077]아직도 신부님과... 2002-05-27 장정원 1,00032
10511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9| 2006-10-10 배봉균 1,00011
106308 용서의 기도 2006-11-21 소순태 1,0000
116276 더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수 없습니다. |9| 2008-01-12 이성훈 1,00027
16855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여덟번째- 2010-12-27 황규직 1,0004
168558     Re: 과연 님이 하느님께 순명서언을 한 분인지 2010-12-27 고창록 5907
206676 모기장 |2| 2014-07-08 김성준 1,00011
208778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. |1| 2015-04-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000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1,0003
210111 하느님과 나 자신에게.... |8| 2016-01-01 박혜서 1,0007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1,0002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1,0004
21609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남도의회, 폐지된 인권조례 새롭게 제 ... 2018-08-27 하경희 1,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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