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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5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0040
221269 11.18.수.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.(루카 19, 21) 2020-11-18 강칠등 1,0040
2218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25 장병찬 1,0040
222016 2021년 2월 16일은 비오12세가 선포한 예수님 거룩한 얼굴축일입니다 |1| 2021-02-15 김흥준 1,0041
226221 10.27.목."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 ... |1| 2022-10-27 강칠등 1,0041
227205 대한민국 천주교는 교중미사에 몇십명 신자만 참례하는 미사를 원하는가? 2023-02-11 함만식 1,0042
38598 RE;38544"두용과 뿔나팔" 2002-09-13 황정호 1,00317
43337 43261 조형권님 2002-11-11 여숙동 1,00361
60477 "애들 커서 떠나면 말짱 황이여" 2004-01-08 지요하 1,00317
66514 월남 패망의 진실 2004-04-28 전박교 1,00318
66518     이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도 있어야 하지요. 2004-04-29 유재범 12213
80839 성 금요일 : 십자가의 날 2005-03-26 김근식 1,0030
104207 57일간의 대장정...(작은 고백) |34| 2006-09-11 임수정 1,00317
111406 4곱하기 7은 27 ?!? |15| 2007-06-08 이성훈 1,00324
115894 다시 또 그날, 그리운 신부님! |13| 2007-12-30 권태하 1,00313
115895     Re:아직 못 다한 숙제? |6| 2007-12-30 박요한 6170
115907        Re: 없는 사실은 아니겠으나 과장이 심하므로.... |4| 2007-12-30 이인호 2706
141498 가톨릭및 개신교내의 유신진화론 |10| 2009-10-16 유성근 1,0032
163618 속인 사람이 나쁘다 2010-09-30 조정제 1,00334
163620     님도 할 말 없네요 2010-09-30 김복희 37015
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: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-12-11 김정숙 1,0033
202629    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|2| 2013-12-11 김정숙 7325
203913 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 2014-02-07 유재천 1,0035
204682 아슬아슬.. 모골송연(毛骨悚然) !! |1| 2014-03-15 배봉균 1,0032
2084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5-02-21 주병순 1,0032
208700 * 자신을 위한 기도 / 토마스 모어 * 2015-04-02 이윤희 1,0031
209472 영화 인터스텔라 강연- 슬라이드 요약 보내 드립니다. |1| 2015-08-24 이광호 1,0033
21060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6-04-26 주병순 1,0033
21062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6-05-02 주병순 1,0033
210798 말씀사진 ( 루카 7,14 ) 2016-06-05 황인선 1,0032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1,0032
21124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4 2016-08-22 권현진 1,0030
2144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9> (7,31-37) |1| 2018-02-24 주수욱 1,0036
214662 [함께 생각] "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행복할까?" 2018-03-18 이부영 1,0030
214965 20년 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나요? 2018-04-11 신윤식 1,0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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