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|2| 2011-06-22 박명옥 1,0352
7970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2| 2013-10-08 강대식 1,0353
81781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|5| 2014-04-15 강헌모 1,0352
81926 반가운 만남 |2| 2014-05-01 강헌모 1,0354
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|3| 2015-04-06 유재천 1,0352
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~~!! 2015-06-25 이명남 1,0355
85864 ♣ 오세요, 오세요, 그냥 요세요. ♣ |2| 2015-09-25 박춘식 1,03513
87045 ♡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♡ |2| 2016-02-22 김현 1,0353
88605 마음에 바르는 약 |1| 2016-10-10 류태선 1,0350
918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|2| 2018-03-13 김현 1,0355
93136 유골송환만 서두르고 종전선언 미루면 협상은 진전되지 않는다 2018-07-23 이바램 1,0350
93549 [복음의 삶] '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. ' 2018-09-20 이부영 1,0350
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-01-08 김현 1,0351
95341 장미빛 노후 |2| 2019-06-06 이경숙 1,0351
96947 유전자 장난 |2| 2020-02-26 이숙희 1,0352
97082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0351
97336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0350
98359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|1| 2020-11-19 김현 1,0352
98378 보좌 신부 흉내 내기 |1| 2020-11-21 김현 1,0352
4029 [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] 2001-07-06 송동옥 1,03415
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... 2003-01-07 안창환 1,03432
7987     [RE:7986]반가운 음악^^ 2003-01-07 이우정 2073
8394 용서를 위한 기도... 2003-03-21 김광민 1,03422
29886 *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편지 |13| 2007-09-07 김성보 1,03413
398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7| 2008-11-06 김미자 1,0347
40201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|2| 2008-11-24 신옥순 1,0344
42405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09-03-09 노병규 1,0347
47516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 2009-11-29 원근식 1,0342
83975 ▷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|2| 2015-02-20 원두식 1,0345
87265 내 잣대로 친구를 판단하지 마라! |3| 2016-03-23 유웅열 1,0342
87914 기쁨은 신의 선물이다. 2016-06-19 유웅열 1,0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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