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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81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이다 - ... |1| 2022-01-23 장병찬 1,0080
226773 12.27.화.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.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... 2022-12-27 강칠등 1,0080
227457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1,0080
15406 ★ 미리 가 본 크리스마스 ~☆ 』 2000-12-01 최미정 1,00744
125497 신앙심이 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읽어보셔요 |19| 2008-10-03 권태하 1,00722
125534     Re: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 |3| 2008-10-04 권태하 33310
125532     Re: 글 속에서 진주를 찾으면 될 일입니다. 2008-10-04 박영호 1593
125502     Re: |1| 2008-10-04 김영훈 43020
125539        언젠가 그대가 누구에겐가 2008-10-04 이금숙 1741
125528        상황이 달라졌다? |1| 2008-10-04 여승구 2375
197896 성모 마리아와 루시펠(루시퍼) |1| 2013-05-10 변성재 1,0070
197908     Re:성모 마리아와 루시펠(루시퍼) 2013-05-10 안현신 4770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713
204044 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,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... ... |1| 2014-02-15 신성자 1,0073
204542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|1| 2014-03-05 유재천 1,0072
205127 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.. 2014-04-12 변성재 1,0072
205179 교회는 한국 사회를 위한 메시지를 가졌는가 (故 김수환 추기경님) |1| 2014-04-16 이효숙 1,0077
208099 이제 한국에서는 누가 큰 어른일까 2014-12-17 변성재 1,0076
209814 가을 체육대회, ③신자들의 모습 2015-10-30 유재천 1,0071
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-12-24 김재욱 1,0071
210083 착각 2015-12-26 김정자 1,0070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7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230
216790 난민, 병자, 불우이웃, 장애인 등에게 있는 특별한 재능 (?) 2018-11-13 변성재 1,0070
216978 제34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9/1/12-1/20 2018-12-09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0071
219400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0070
221740 자존감 2021-01-15 하경호 1,0070
221871 위기의 레지오를 구하는 마음으로 |5| 2021-01-30 조용오 1,0071
226579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1,0070
226900 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1-11 장병찬 1,0070
227885 04.28.금."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"(요한 6, ... 2023-04-28 강칠등 1,0070
4179 [루스생각]유조차 추락 1999-03-03 현대일 1,00617
18030 주님! 저자는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나이다 2001-02-23 김범석 1,00617
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-11-16 정원경 1,00641
30260 목자가 양들을 고소하려하다니... 2002-02-26 사랑 1,0066
100672 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|10| 2006-06-10 최인혁 1,0063
100690     Re: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2006-06-11 하경호 4781
100681     Re: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|2| 2006-06-10 김숙자 5571
164716 아들에게서 받은 군사우편 2010-10-21 지요하 1,00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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