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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29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 |1| 2018-11-19 박윤식 8193
216827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8-11-18 황인선 9462
216825 천주교 용인 공원묘원(묘지) 매도하실 분 찾습니다. 2018-11-18 이현아 2,0440
216824 가슴에 와 닿는 글 /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. 2018-11-18 이부영 1,0260
216823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2018-11-18 이부영 1,0360
216822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|1| 2018-11-17 김철민 9610
216821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오는 게 있지 (예수님께 대한 섹스 유혹) 2018-11-17 변성재 1,4480
216828     Re:성경에 섹스에 대한 유혹에 빠지지 말라는 구절 많이 있습니다 |3| 2018-11-19 이정임 3650
21681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6> (15,6-20) 2018-11-17 주수욱 7324
216814 [강 론] ▣ 연중 제33주간 [11월 19일(월) ~ 11월 24일(토) ... 2018-11-17 이부영 8680
216813 時間 이란 /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018-11-17 이부영 7900
216812 친구의 소중함 2018-11-17 이부영 8950
216811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 2018-11-17 이윤희 8383
216809 남양성모성지 십자가의길 알베리오네신부님묵상 2018-11-16 김덕희 1,1240
216808 "당신은 영웅"…남수단 교과서에 수록된 故 이태석 신부 |1| 2018-11-16 이윤희 8434
216807 김씨 왕조는 김정은을 끝으로 막을 내리리라 2018-11-16 변성재 8990
216806 경고(?), 낙태수 (>=) 현재 인구 2018-11-15 변성재 8570
216803 찰리 체프린 의 명언 / 지식과 지혜 2018-11-15 이부영 1,2490
216802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-11-15 이부영 9480
216800 복되신 성모님과 유럽 문명 2018-11-15 김철빈 7840
216799 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2018-11-15 김철빈 8910
216798 [스투더 신부님] 시대의 징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2018-11-15 김철빈 7660
216797 성 요셉 공경에 관한 메시지 및 권고 2018-11-15 김철빈 7950
216796 [그와 나]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-11-15 김철빈 7600
216794 가장 많이 욕 들어먹은 사람 2018-11-14 이정임 9072
216793 읽을 수록 좋은 글 2018-11-14 이부영 8520
216792 물음표와 느낌표 / 그 대를 위한 가을 날의 연주 2018-11-14 이부영 8690
216790 난민, 병자, 불우이웃, 장애인 등에게 있는 특별한 재능 (?) 2018-11-13 변성재 9970
216789 나이를 먹고, 인생 또한 먹고 보니 2018-11-13 이부영 1,0160
216788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/ 그리움 속에서 살아 가는 삶 2018-11-13 이부영 9640
216784 80여세의 동창들을, 국민학교 졸업 후 65년만에 만나보니,,,! 2018-11-12 박희찬 1,4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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