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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60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8-11-23 이부영 8870
21685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6561
216858 "사후 32년, 오상의 파드레 피오"께서 살려내신 아이 2018-11-23 김정숙 1,0971
216857 "성베드로 광장, 올해 성탄 구유는 모래로 지어집니다." 2018-11-23 김정숙 1,0940
216856 김정은 위원장, 교황이 북한을 방문한다면 세례를 받아보는 건 어때 !! |2| 2018-11-22 변성재 9160
216855 박해당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붉게 빛나는 베니스의 성마르코 성당과 대운하 2018-11-22 김정숙 1,1240
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, 수도자들 |1| 2018-11-22 김정숙 9741
216853 바티칸방문, 캐스터네츠를치며 노래하고 춤추는 스페인 교구신자들-유연하심:) 2018-11-22 김정숙 9160
216852 기쁨으로 빛나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 2018-11-22 김정숙 8840
21685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의 점심식사 |2| 2018-11-22 김정숙 1,0472
216850 [삶과 종교] 친할수록 도울 땐 거리를 둬야 한다. - 경기일보 2018년 ... 2018-11-22 박희찬 8284
216849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/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18-11-22 이부영 8340
216848 청안(靑眼)과 백안(白眼) 2018-11-22 이부영 8690
21684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2018-11-22 주병순 6860
216846 조선일보 손녀, 갑질 폭언에 국민청원 방정오딸.. 가정교육.. 2018-11-22 변성재 1,7660
216845 이 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/세월, 끝없이 한 없이 ... 2018-11-21 이부영 8680
216844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2018-11-21 이부영 7971
216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8-11-21 주병순 7451
216842 성탄맞이 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-11-21 남성희 9081
216840 활주로 2018-11-20 변성재 8060
216839 찻잔 속에 가을을 넣어서 2018-11-20 이부영 1,0490
216838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... 2018-11-20 이부영 1,0100
21683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8-11-20 주병순 7460
216836 성 미카엘 대천사와 구품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2018-11-20 이윤희 2,2751
216835 성 미카엘 묵주기도 2018-11-19 이윤희 1,9210
216834 대 천사님들께 바치는 기도 2018-11-19 이윤희 1,1210
216833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문 |1| 2018-11-19 이윤희 9404
216832 세계 평화의 성모상 2018-11-19 이윤희 7630
216831 반성합니다. |1| 2018-11-19 이윤희 9132
2168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8-11-19 주병순 6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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