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7) |1| 2022-04-27 김중애 2,23611
2866 청원 기도(10/9) 2001-10-09 노우진 2,23520
3996 FM 2002-09-02 양승국 2,23523
3998     [RE:3996]역시나~ 2002-09-03 전지선 1,2661
6435 참담한 심정 2004-02-07 양승국 2,23528
111279 사순 제5주 목요일: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4-06 강헌모 2,2351
119214 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8-03-24 박윤식 2,2351
11924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(3/2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25 신현민 2,2350
120736 얍뽁 나루터에서의 씨름 (창세31:1-3, 32:21~32) 2018-05-27 김종업 2,2350
122001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10| 2018-07-16 조재형 2,23510
1235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8-09-18 강점수 2,2353
125329 11.21.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1-21 송문숙 2,2350
130814 ★ 시간의 청지기 |1| 2019-07-04 장병찬 2,2350
134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이름은 “포기하지마, 내가 ... |5| 2019-12-25 김현아 2,2357
134859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내 이름 때문에 (마태 10,17-22) |1| 2019-12-26 김종업 2,2350
139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4 김명준 2,2352
140202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8| 2020-08-19 조재형 2,23512
152934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7| 2022-02-08 조재형 2,23510
2998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.. 2001-12-09 김준희 2,23413
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-05-13 양승국 2,23431
107394 회개의 표징 -회개, 말씀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 2016-10-10 김명준 2,23413
111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2) '17.4.7.금. |1| 2017-04-07 김명준 2,2342
119075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... 2018-03-18 김중애 2,2340
119512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2018-04-05 김중애 2,2340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잃는다 |5| 2018-09-04 김현아 2,2346
12413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.. 2018-10-10 김중애 2,2340
130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9) 2019-06-09 김중애 2,2347
2257 어머님의 죽음(37) 2001-05-13 김건중 2,2337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-11-28 양승국 2,23314
4535 죽는 것도 마음대로 2003-02-16 양승국 2,23326
107404 10.10."요나보다 더큰이가 여기에 있다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16-10-10 송문숙 2,2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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