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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542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|1| 2014-03-05 유재천 1,0022
205312 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5| 2014-04-24 김예숙 1,0023
208662 사람을 찾습니다 |2| 2015-03-27 홍순명 1,0020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023
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-07-25 이부영 1,0020
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-12-24 김재욱 1,0021
210083 착각 2015-12-26 김정자 1,0020
210834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|1| 2016-06-13 박종철 1,0020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2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190
214555 “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”| |2| 2018-03-04 이부영 1,0021
215660 [미스터리? 우연의 일치?] 박정희와 김씨들의 악연, 신라의 3최와 박근혜 ... 2018-07-02 변성재 1,0021
216775 말씀사진 ( 히브 9,27 ) 2018-11-11 황인선 1,0021
217127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2018-12-28 이부영 1,0020
219534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0-02-08 장병찬 1,0020
221670 등불 든 간호사,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|2| 2021-01-08 박윤식 1,0024
226345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2022-11-09 권기호 1,0029
226835 01.04.수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01.04.수. ... 2023-01-04 강칠등 1,0020
23547 이럴수가.. 2001-08-13 정유선 1,00111
32744 조재형 신부님! 피터팬입니다. 2002-05-03 김지선 1,00151
32752     [RE:32744] 2002-05-03 권영미 3067
38807 소귀에 경 좀 읽어보자... 2002-09-16 구본중 1,00117
38935 신부님들께(다른분들은 보지마세요) 2002-09-17 황명구 1,00121
47132 꽃동네의 공식 입장 2003-01-23 곽일수 1,00145
83224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얼굴들 |7| 2005-06-08 지요하 1,00117
111595 김주용 암브로시오 신부님을 찾읍니다 |3| 2007-06-21 이태흔 1,0010
116686 요셉 성인의 의로움이 마리아를 보호하사... 2008-01-22 노상대 1,0012
125489 신부님과수사님 |11| 2008-10-03 권숙자 1,0010
135312 *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사제복을 벗어야 했다. |25| 2009-05-29 이정원 1,00133
135325     님은 "마귀"이신가요? |1| 2009-05-29 곽일수 27214
135322     악마의 권세 물리치고 구원하신 영혼들 데리고 2009-05-29 박정식 2405
137181 가좌동 성당입니다 (왜 그랬을까?) |20| 2009-07-03 홍성남 1,00146
149149 증명해보라고하니 2010-01-28 김병곤 1,00117
149152     Re:참으로 기가막힙니다. 2010-01-28 김광태 2857
149172        Re:이게 무슨 짓입니까? 2010-01-29 김병곤 17910
149189           Re:이게 무슨 짓입니까? 2010-01-29 김광태 1512
164716 아들에게서 받은 군사우편 2010-10-21 지요하 1,00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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