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512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|1| 2019-07-09 김현 1,0422
97652 ★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4 장병찬 1,0421
97755 진정으로 가난한 자 |1| 2020-08-26 이경숙 1,0420
97955 ★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09-21 장병찬 1,0420
100601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2-11 장병찬 1,0420
10065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0420
100737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1,0420
79008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2013-08-18 김영식 1,0416
79800 ◆살아서 극락 가는 길 2013-10-16 원두식 1,0413
83176 '나' 라는 가치의 소중함 |4| 2014-11-07 강헌모 1,0411
85019 ☞ 감동 편지- ‘메르스 바이러스현장’ - [저는 간호사입니다] |6| 2015-06-20 김동식 1,0417
89852 습관이라는 쇠사슬 2017-04-26 김현 1,0411
90394 2017년8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7-08-01 김영식 1,0412
90633 하느님의 편지... |1| 2017-09-11 김철빈 1,0410
93923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|3| 2018-11-07 김현 1,0411
94515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|1| 2019-01-28 김현 1,0411
95011 수녀님의 기적의 메달 [충격실화] |1| 2019-04-19 김현 1,0411
9506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1| 2019-04-27 장병찬 1,0410
95351 아아,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|2| 2019-06-08 김현 1,0412
96668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19-12-23 장병찬 1,0411
96788 선인장 꽃피다-큰 딸 생일에 |1| 2020-01-21 김학선 1,0414
98807 사랑합니다. |2| 2021-01-15 이경숙 1,0412
101985 한 세상 |2| 2023-01-16 유재천 1,0411
926 가시나무 2000-02-01 조유현 1,04011
3277 하느님께 의탁하면 2001-04-14 이만형 1,0409
5422 당신의 사랑을 느낌니다. 2002-01-07 배군자 1,04011
28857 ♥ 7월에는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. ♥ |31| 2007-07-01 정정애 1,04011
42677 천사 같은 아내 |4| 2009-03-26 노병규 1,0407
46996 가을로....가을로...... |3| 2009-10-31 김미자 1,0404
48569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2010-01-22 원근식 1,0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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