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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18 그 때..그 수녀님! 2001-09-25 황미숙 1,01337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1352
41765 화가 난다.. 2002-10-28 구본중 1,01366
41806     [RE:41765]저도 화가납니다 2002-10-28 김정임 4394
61878 벽안의 노(老) 사제와 50년 만에 통화를 하다 ① 2004-02-20 지요하 1,01317
82557 부메랑(Boomerang) |20| 2005-05-19 배봉균 1,01319
82562     Re:부메랑(Boomerang) |9| 2005-05-19 유정자 24622
108783 나는 본당이 너무 싫다. 우리동내만 성당이 4개나되는대 구역싸움이나 하고 |11| 2007-02-18 김대형 1,0130
108788     그렇다면, 어떻게? |4| 2007-02-18 김복희 4513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1320
203231 경향잡지2014년 1월호-죽음의 문화를 거슬러1-콘돔광고와 묵주반지 |10| 2014-01-09 이광호 1,0136
204152 의자 뺏기 놀이 2014-02-20 노병규 1,0138
208243 강화도 일하러 가는 길에 |6| 2015-01-10 김성준 1,0133
208662 사람을 찾습니다 |2| 2015-03-27 홍순명 1,0130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132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131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32
215200 [영상글]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2018-05-01 이부영 1,0130
216191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8-09-10 이부영 1,0131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130
218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9-07-17 주병순 1,0130
21835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07-24 장병찬 1,0130
218361     Re: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07-24 강칠등 3060
219530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수정 2020-02-07 안충용 1,0130
221230 <인간의 自然饗宴의 모순> |1| 2020-11-12 이도희 1,0130
221707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21-01-10 황인선 1,0131
223534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눈이 돌아간 이유 2021-09-21 김영환 1,0130
227116 모든걸 하나씩 버리는 이유? 2023-02-02 강칠등 1,0130
13474 깡패신부!! 이야기 2000-08-26 곽일수 1,01238
20239 `반역자`가 된 신부님 2001-05-10 김경아 1,01211
25529 잠실병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2001-10-21 이세현 1,0123
27018 27006번을 읽고 2001-12-02 정원경 1,01238
33882 스테파니아님께 간곡히 부탁합니다. 2002-05-24 김진선 1,01211
35872 ~~~~~신부님 대화에 임하소서. 2002-07-06 김수연 1,0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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