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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1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0> (16,1-8) 2018-12-15 주수욱 6533
217016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8-12-15 주병순 7040
217015 파레이몬드 신부님(97세) 문병기(2018.12.07. 수원교구 사제서품 ... 2018-12-15 박희찬 1,7413
217014 꼭 세겨서 들어 봐요. - "암과 등산" 2018-12-15 이부영 1,3252
217013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온 대림 3주 복음이야기 2018-12-14 오완수 1,3140
217012 북해도 성지순례길에서 만난 수녀님들 2018-12-14 오완수 1,1421
217011 베토벤 -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번 op.50 F장조 소개합니 ... 2018-12-14 박관우 1,2371
217010 17일 남았습니다 2018-12-14 오재민 6710
217009 [예수마리합창단] "당고개 성지순례" 성지미사 성가봉헌 초대 2018-12-14 심준보 1,1750
21700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7480
217007 아낌 없는 마음으로 살자 /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2018-12-14 이부영 1,5760
217006 영국 지하철 안내 방송에 얽힌 감동 실화 2018-12-13 이부영 1,6850
21700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6440
217004 스승님은 선생이시다 2018-12-13 유경록 1,0630
217003 --- 곡수성당 2018년 12월 성탄절과 연말, 2019년 신년 미사 시 ... 2018-12-12 박희찬 1,5073
217002 2019,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8-12-12 이세호 1,4550
217001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8-12-12 주병순 7161
216999 산삼(山蔘)같은 사람 / 자기도 아끼고 남도 아끼는 삶 2018-12-12 이부영 1,3231
216998 오늘이라는 좋은 날 2018-12-12 이부영 1,1350
216997 그레고리안 성탄성가 모음 2018-12-11 강칠등 1,0282
216996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8-12-11 주병순 8212
216995 신호 / 별을 따러 간 남자 2018-12-11 이부영 1,4030
216994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. 2018-12-11 이부영 1,2280
216992 권일신(프란치스코하비에르 ) 신앙 선조 이야기 입니다 2018-12-10 오완수 1,3240
216991 지방대를 지잡대라고.. (?) 2018-12-10 변성재 1,1610
216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8280
216989 12월에는... 2018-12-10 이부영 1,2220
2169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2018-12-10 이부영 1,3111
216987 2018.12.16.주일 복음말씀 중,"자선을 베풀라(루3,11)"묵상나누 ... |1| 2018-12-10 양남하 2,0982
216985 사회교리 |1| 2018-12-09 김수연 9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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