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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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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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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지진과 생존하는 이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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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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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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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3 |
주병순 |
1,0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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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노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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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6 |
유재천 |
1,0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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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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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기환 |
1,0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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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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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유상철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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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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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부영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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랍비와 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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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5 |
유경록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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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5일 개강! 파우스트 읽기, 포스트-시네마, 아시아 페미니즘, 현대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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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1 |
김하은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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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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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6 |
주병순 |
1,0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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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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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7 |
주병순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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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기고 무시하고 깨어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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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강칠등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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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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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2 |
신윤식 |
1,0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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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간의 自然饗宴의 모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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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2 |
이도희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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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04.목.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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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4 |
강칠등 |
1,0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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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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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6 |
장병찬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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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주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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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07 |
주병순 |
1,005 | 0 |
37670 |
먼저人間이되어야..(신부가되기전에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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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4 |
이경복 |
1,004 | 12 |
37687 |
[RE:3767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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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5 |
홍승준 |
1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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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pd 수첩을 보고 가장 인상깊은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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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5 |
김승미 |
1,004 | 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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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분녀씨 장난합니까?, 책임을 지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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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5 |
양정웅 |
1,00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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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여자가 착하다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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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9 |
신동숙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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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향잡지2014년 1월호-죽음의 문화를 거슬러1-콘돔광고와 묵주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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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이광호 |
1,0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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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들과 함께 그 정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(박노헌 신분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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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3 |
이주영 |
1,0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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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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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9 |
유재천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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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덴, “북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기회.도전 논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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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이바램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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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주의) 오늘 성베드로 광장 일반알현중 구노 아베마리아+태권도 시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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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0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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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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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1 |
이바램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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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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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9 |
주병순 |
1,0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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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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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2 |
주병순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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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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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장병찬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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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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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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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,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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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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