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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450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00
230495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 ... |1| 2024-01-17 장병찬 100
23076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4-02-16 주병순 100
231573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100
23157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24-05-26 주병순 100
231683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24-06-03 주병순 100
231684     Re: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2024-06-03 최원석 430
232930 교황, 한국 순례단 만나…"2027년 청년대회서 다시 만나자" 14:52 이돈희 100
74070 쌀 관세화 유예가 능사인가!!!(펌글) 2004-11-04 노병규 92
230487 01.17.수.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 '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... 2024-01-17 강칠등 90
23060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4-01-31 주병순 90
23061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4-02-01 주병순 90
23067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90
23080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4-02-21 주병순 90
23156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90
231584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90
69444 갈라디아5:1-26 |1| 2004-07-30 최명희 81
69728 집회서9:1-18 2004-08-09 최명희 81
75809 첫 첨례7 - 매월 첫 토요일 2004-12-03 김근식 81
231576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80
23158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24-05-27 주병순 80
230592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28 장병찬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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