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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2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4-04-10 주병순 140
231347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4-30 장병찬 140
23138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4-05-06 주병순 140
231485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140
231494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7 장병찬 140
231513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5-18 장병찬 140
231516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140
231517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140
231567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140
231569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24-05-25 주병순 140
231570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140
231582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140
231700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140
231729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40
23178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141
231792     Re: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3 최원석 170
232600 정치의 원리 29 2025-01-20 조병식 140
232926 [문암칼럼] 한국 천주교 2대 사제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생애 연구(5)[ ... |1| 2025-07-16 박관우 140
71239 집회서49:1-16 2004-09-16 최명희 131
75041 [모집]'라틴어' 교양강좌 수강생 모집 2004-11-22 가톨릭교리신학원 131
75712 [모집]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2004-12-02 가톨릭교리신학원 130
75719 첫 첨례6 - 매월 첫 금요일 : 12월 3일 2004-12-02 김근식 130
76611 [모집]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2004-12-15 가톨릭교리신학원 130
230245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3-12-27 장병찬 130
230267 ★12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/ (아들들 ... |1| 2023-12-29 장병찬 130
230292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2-31 장병찬 130
23030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4-01-01 장병찬 130
230345 ★13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130
230347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05 장병찬 130
230410 ★13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 ... |1| 2024-01-10 장병찬 130
230440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바리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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