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8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4-02-23 주병순 180
230829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4-02-24 주병순 180
23086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180
230878 03.01.금. "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."(마태 21, 37) 2024-03-01 강칠등 180
23122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4-04-11 주병순 180
231433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. 2024-05-12 주병순 180
23143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4-05-13 주병순 180
231439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13 장병찬 180
23144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4-05-14 주병순 180
231467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15 장병찬 180
231484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180
2315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2024-05-19 주병순 180
231526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9 장병찬 180
23154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24-05-22 주병순 180
231579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180
231687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80
231747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80
231749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80
231776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180
231807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180
231810     Re: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 ... 2024-06-15 최원석 230
232617 초대! 『어두운 생태학』 출간 기념 집담회 (2월 9일 일요일 3시) 2025-01-26 김하은 180
232919 '2025 서울 도전 페스티벌'. 국회도서관에서 400여명 참석 성료 2025-07-13 이돈희 180
67660 시편120~125:1-5 2004-06-08 최명희 171
67731 시편132~134:1-3 2004-06-10 최명희 171
69210 서해사건 10일,軍사기 걱정된다-문화일보 사설 2004-07-24 양대동 173
69697 집회서7:1-36 |1| 2004-08-07 최명희 173
74593 결혼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빌려 드림니다 2004-11-13 윤옥현 170
74775 창세기 37;1-36 2004-11-16 진복자 172
76131 [골롬반] 12월 선교지이야기와 영화상영 2004-12-08 나현희 170
76779 [모집]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 2004-12-20 가톨릭교리신학원 170
124,370건 (4,134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