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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381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피 |1| 2014-09-20 유재천 1,0082
21744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9-02-13 주병순 1,0081
218976 프란치스코 교황, 어머니 잃은 文대통령에 위로서신 |1| 2019-10-31 이윤희 1,0082
21991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03-25 주병순 1,0080
221402 Why? 왜? 우리나라만 원자력 발전소 안되냐? |7| 2020-12-07 함만식 1,0089
221483 마음 따뜻해지는 '좋아요'라는 그 댓글이 |2| 2020-12-14 박윤식 1,0084
223534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눈이 돌아간 이유 2021-09-21 김영환 1,0080
223855 11.11.목.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 ... |1| 2021-11-11 강칠등 1,0081
223874 [신앙묵상 136] “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성공의 비결” |4| 2021-11-14 양남하 1,0083
227300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1,0080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0752
100680 응암동을보면서 |14| 2006-06-10 김숙자 1,0075
113229 사제 퇴진 운동을 보고 2007-09-02 송동헌 1,00716
171253 (속담) 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김광태 1,0079
171264     앗!^^ 2011-02-12 김복희 2363
171256     Re: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문병훈 2606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073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072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071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073
210815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2016-06-10 변성재 1,0071
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-07-19 장석복 1,0073
212420 예수님과 마호메트 2017-03-19 변성재 1,0070
21508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7> (9,14-29) 2018-04-21 주수욱 1,0072
215492 빈 틈 2018-06-10 이부영 1,0070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070
2174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0071
218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9-07-17 주병순 1,0070
218491 "신군국주의행 일본, 한일교회 연대로 대응"14일, 일본군 ‘위안부’ 기림 ... 2019-08-15 유재범 1,0074
219415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신년회 대회장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 축사 2020-01-21 이돈희 1,0070
8871 비겁한 저희입니다. 2000-02-25 윤성희 1,00644
8873     [RE:8871] 침묵하지 마십시오 2000-02-25 김성민 32410
43786 형님의 기일 2002-11-19 이윤석 1,00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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