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325 11.8..♡♡♡ 계산법을 달리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11-08 송문숙 99012
100335 주님의 집 -은총의 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5| 2015-11-09 김명준 1,12012
1003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10 이미경 1,06212
100397 주님과의 우정友情 -지혜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7| 2015-11-12 김명준 1,07312
1005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9| 2015-11-18 김태중 98512
10058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또 다시 길 떠나는 성모님 |1| 2015-11-21 노병규 90912
100629 하느님 안에 정주한 이들 -내적부요의 자유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5-11-23 김명준 88712
100648 11.24.화.♡♡♡기구한 운명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1-23 송문숙 1,02012
10071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습니 ... |12| 2015-11-27 김태중 73712
10078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과 만날 준비하는 신자들 |8| 2015-11-29 이기정 76112
100844 오래된 미래 -‘희망의 표징’인 성인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5-12-03 김명준 1,07212
100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9| 2015-12-04 김태중 92612
100947 ♣ 12.8 화/ 순수한 영혼으로 되돌아가는 길잡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2-07 이영숙 1,44712
100972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6| 2015-12-09 조재형 87912
100989 12.10.♡♡♡ 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5-12-09 송문숙 1,04412
100992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6| 2015-12-10 조재형 1,03612
101008 12.11. 금. ♡♡♡ 상대를 인정해 주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5-12-10 송문숙 1,28012
101033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3| 2015-12-12 조재형 98012
101034 인식認識은 비교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5-12-12 김명준 93012
1010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12| 2015-12-14 김태중 98312
101080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5| 2015-12-14 조재형 1,13012
1012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 |7| 2015-12-21 김태중 73712
101224 대림 제4주간 월요일 |3| 2015-12-21 조재형 75212
1012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5-12-21 이미경 1,15812
1012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13| 2015-12-23 김태중 89112
101387 빛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5-12-28 김명준 1,05912
101431 12.30.수. ♡♡♡ 하느님만으로 족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12-30 송문숙 1,09512
101519 늘 새로운 시작 -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 2016-01-04 김명준 1,15112
101555 1.6.수. ♡♡♡ 끝이 아름아와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 2016-01-05 송문숙 1,09612
1015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1-07 이미경 1,54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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