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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19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12-23 장병찬 210
230201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2-23 장병찬 210
230211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24 장병찬 210
230234 메시의 감동적인 수상소감 2023-12-26 대태 210
230363 01.07.주님 공현 대축일."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 ... 2024-01-07 강칠등 210
230388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2024-01-08 장병찬 210
230519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210
23053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210
23069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4-02-09 주병순 210
230711 ★167.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210
230713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10 장병찬 210
230731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210
23074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210
23074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210
23075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2-15 주병순 210
230756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210
230836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4-02-24 장병찬 210
23085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4-02-27 주병순 210
230893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3-03 장병찬 210
230977 ★1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210
231043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210
23105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3-21 장병찬 210
231058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 |1| 2024-03-22 장병찬 210
231060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22 장병찬 210
23110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24-03-27 주병순 210
23118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4-04-05 주병순 210
23119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4-04-06 주병순 210
23128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4-04-21 주병순 210
23133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4-04-28 주병순 210
231335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 |1| 2024-04-28 장병찬 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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