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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018 03.18.월."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... 2024-03-18 강칠등 230
23102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30
231025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30
231032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3-19 장병찬 230
231059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4-03-22 장병찬 230
231065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4-03-23 주병순 230
231070 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3-23 장병찬 230
231079 ★2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림자와 같은 생명 (아들들아, 용기 ... 2024-03-24 장병찬 230
231150 03.31.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. "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."(마 ... 2024-03-31 강칠등 231
231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4-04-03 주병순 230
231173 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3 장병찬 230
231232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04-13 장병찬 230
231244 † 070.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... |1| 2024-04-15 장병찬 230
231276 믿음과 실천 (하느님에 대한 말씀 도표) 2024-04-20 유경록 230
231321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4-26 장병찬 230
231328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4-04-27 주병순 230
231384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06 장병찬 230
231410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 ... |1| 2024-05-10 장병찬 230
231421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4-05-11 장병찬 230
231448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4-05-14 장병찬 230
23152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30
231537 ★2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30
23154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30
231601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230
231607     하나만 하세요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24-05-29 최원석 300
231715 현상 너머의 의미 21 2024-06-07 조병식 230
231766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 |1| 2024-06-09 장병찬 230
231787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31
231789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300
231866 현상 너머의 의미 II 6 2024-06-22 조병식 230
232233 우리 나라 부여 관점에서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 이또 히로부미를 돌아보며 2024-09-27 우홍기 230
232389 2024.11.10-13(3박4일) 푸른 가을하늘, 나가사키 성지순례가 시 ... 2024-11-18 오완수 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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