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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03.토.'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.'(마르 6, 3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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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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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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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9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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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전국 167곳성지순례 매월출발 신청하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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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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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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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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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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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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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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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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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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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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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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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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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 요한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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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3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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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24.주님 수난 성지 주일."저는 아니겠지요?"(마르 14, 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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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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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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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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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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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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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바로 내가 그다 (야훼는 나의 목자시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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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3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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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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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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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육식, 노예제,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, 벤저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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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김하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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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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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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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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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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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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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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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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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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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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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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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만 하세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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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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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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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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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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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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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사변적 은혜 :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』 애덤 S. 밀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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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김하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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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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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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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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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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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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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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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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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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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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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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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018 |
야훼의 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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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7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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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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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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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얼굴 9일 기도 이틀째 (제 2일 째 기도문) 공유합니다. 화이팅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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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5 |
김흥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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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만들고! 5번째 역사를 기록하다. (영문추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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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5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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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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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1-20 |
hanjongk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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