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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0506 |
친구는 최고의 의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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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2 |
유웅열 |
1,071 | 1 |
| 90505 |
하느님에게서 온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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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2 |
김철빈 |
952 | 0 |
| 90504 |
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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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2 |
김현 |
2,465 | 0 |
| 90503 |
마음을 여는 행복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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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2 |
김현 |
1,094 | 2 |
| 90502 |
사랑과 용서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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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1 |
유웅열 |
991 | 3 |
| 90501 |
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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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1 |
김현 |
1,128 | 3 |
| 90500 |
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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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1 |
김현 |
991 | 2 |
| 90499 |
아쉬움을 남기는 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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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유재천 |
970 | 1 |
| 90498 |
우리는 빛에서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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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강헌모 |
906 | 0 |
| 90497 |
친구는 보배로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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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유웅열 |
916 | 2 |
| 90495 |
마음의 징표 하나 얻었다고 사랑이라 믿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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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김현 |
1,171 | 1 |
| 90494 |
9월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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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김현 |
1,195 | 2 |
| 90493 |
개신교 형제에게 '마리아님의 원죄없으심'을 입증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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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신주영 |
940 | 1 |
| 90492 |
꽃동네가 꿈꾸는 세상, 아이티꽃동네_5부_'뒤비비에의 희망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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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양은영 |
832 | 0 |
| 90491 |
부자간의 갈등을 치유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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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유웅열 |
1,208 | 1 |
| 90490 |
노을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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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김학선 |
1,271 | 2 |
| 90489 |
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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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김현 |
1,163 | 3 |
| 90488 |
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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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9 |
김현 |
1,097 | 3 |
| 90487 |
우정에 대하여. . . . . 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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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8 |
유웅열 |
2,592 | 1 |
| 90486 |
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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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8 |
김현 |
2,650 | 1 |
| 90485 |
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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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8 |
김현 |
1,118 | 1 |
| 90484 |
▷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◁- [ 어머니는 그리움이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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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동식 |
1,285 | 1 |
| 90483 |
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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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현 |
1,063 | 5 |
| 90482 |
근심을 덜어주는 인생조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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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현 |
2,607 | 3 |
| 90481 |
부끄러운 이야기 2 - 시이불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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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김학선 |
1,151 | 4 |
| 90480 |
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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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심현주 |
800 | 0 |
| 90479 |
떠나가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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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유웅열 |
1,022 | 0 |
| 90478 |
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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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김현 |
2,509 | 3 |
| 90477 |
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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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김현 |
1,125 | 0 |
| 90475 |
살아 있다는 것이 황홀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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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5 |
유웅열 |
2,522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