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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93 MERRY CHRISTMAS Father Christmas Eyes 2018-12-25 박관우 9870
217092 [강 론] 대림 제4주간 [12월 24일(월) ~ 12월 29일(토)] 2018-12-25 이부영 1,1630
21709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18-12-25 이부영 1,2471
217090 성탄절 이브 기적 / 199명 여객선 좌초 80분만에 전원 구조 |1| 2018-12-25 박윤식 1,0612
217089 Silent Night 2018-12-24 박관우 1,0870
217088 <화제의 신간> 121 人 공동시집 행복한 나들이 2018-12-24 이돈희 7010
217087 2019 기해년을 맞으며 2018-12-24 조성안 8071
217086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8-12-24 주병순 6111
217085 성탄절 |1| 2018-12-24 강칠등 7001
217084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.! / 하룻밤 풋사랑 김 삿갓 2018-12-24 이부영 1,2150
217083 가고시마에서 보내온 성탄 복음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24 오완수 1,0210
217082 [강 론]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2018-12-24 이부영 9610
217081 <神과 人間의 罪人認識 時角差異는?> |1| 2018-12-24 이도희 9990
217080 Feed the world 2018-12-24 신윤식 9843
217079 Mendelssohn - Midsummer Night' Dream 멘델스존 ... 2018-12-23 박관우 9810
217078 말씀사진 ( 루카 1,45 ) 2018-12-23 황인선 9231
21707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3 주병순 5520
217076 베드로의 스승은 우리의 스승 2018-12-23 유경록 1,1440
217074 나무가 정성 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/ 안 되면 되게 하라 2018-12-23 이부영 1,0130
217073 ‘꿈도 못 펴본 학생들 잘 가’- 눈물의 영결식을 보면서 2018-12-23 박윤식 7683
21707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8-12-22 주병순 6741
21707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1> (16,9-18) 2018-12-22 주수욱 6192
217068 하느님의 깊은 뜻 외 2018-12-22 이부영 1,1740
217067 1월 5일 개강! 파우스트 읽기, 포스트-시네마, 아시아 페미니즘, 현대미 ... 2018-12-21 김하은 1,0050
217066 가고시마에서 온 대림4주 강론입니다 2018-12-21 오완수 1,0900
217065 Mozart (모짜르트) - Concerto for Clarinet and ... 2018-12-21 박관우 9780
217069     Re:Mozart (모짜르트) - Concerto for Clarinet ... |1| 2018-12-22 강칠등 2061
217070        성탄 축하드립니다. 2018-12-22 류태선 1671
217063 성경읽기 NAB에 해석이 한둘줄씩 밀려서 올라가 있습니다. 2018-12-21 손지훈 6870
21706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1 주병순 5561
217061 93살 에도 소년같은 건강을 유지한 박정일 미카엘 주교 |1| 2018-12-21 오완수 1,1040
217060 보내고, 또 맞이하면서!!! |1| 2018-12-21 박윤식 8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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