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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187 한나라당 당직자 총선연기 시도 시인 2004-03-15 김은자 13412
63240 이중잣대 2004-03-15 서강욱 17212
63275 국론분열이 아닙니다. 2004-03-15 한금향 11012
63319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?^^ 2004-03-16 박요한 16912
63362 "붉은 카드"와 "적기가"의 후렴부분을 연계하여 보시라!!! 2004-03-16 정영일 15712
63457 제 글의 요지가 무어죠??? 2004-03-16 김현주 15912
63509     [RE:63466]부탁 말씀... 2004-03-17 이윤석 597
63625 얼마남지 않은 사순시기 2004-03-18 이은숙 23312
63678 (퍼옴)[市中에 떠도는 말] 2004-03-19 정영일 21512
63679     그런데 홍위병 추천하는 홍위병이 많이 숨어있네. 2004-03-19 이종설 906
63689        [RE:63679]교회안에도 그러한 간나들이 었었는가?? 2004-03-19 정영일 623
63768 정영일*이상윤 형제님을 위하여.. 2004-03-21 박요한 18612
63977 이연희님 그럼 정의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. 2004-03-24 박난서 12812
64055 이선형 박난서님께.. 2004-03-25 황명구 14112
64169 아버지,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세요... 2004-03-27 김평안 18112
64252 이제부터[화두를 바꿔 봅시다] 미사 구경하러 간다?? 2004-03-28 정영일 16712
64256 14151 송진욱님 보세요 2004-03-29 이연희 14112
64418 개구리소년과 두꺼비아저씨 2004-03-31 이현철 16612
64420 고속철을 공짜로 타겠다? 2004-03-31 강임영 14512
64430 "광화문 네거리 '촛불'은 장엄한 기도 2004-03-31 백용승 17412
64503 하느님은 없다 있다면 왜 있는가 ? 2004-04-01 구본중 22712
64513     형제님 안녕하세요. 2004-04-01 박성현 642
64626 예수님께서는 수구(바리사이+사두가이)가 옳다고 하실까? 2004-04-02 정준 17212
64711 고발합니다 ~ 배아는 한 생명의 기초입니다. 2004-04-03 전태자 14212
64745     64666 답변 애타게 기다립니다^^* (냉무) 2004-04-04 박요한 482
64770 불그스름 해진다고 하네요(동아일보) 2004-04-04 양대동 22612
64942 [RE:64941]^^ 2004-04-06 구본중 16112
65356 정진석 대주교님께서.......... 2004-04-11 김성환 29712
65438 <전국 철학교수 성명서 전문> 2004-04-12 신문교 18512
65443     [RE:65438]옳습니다... 2004-04-12 이윤석 747
65458 4.15 꼭 투표합시다. 그래서 역사를 바꿉시다. 2004-04-12 이세규 14412
65525 용의 눈동자, 뱀의 발가락 2004-04-14 배봉균 18812
65544 화성은 전에 탄광지역이었음. 2004-04-14 박찬진 17512
65579 진인사 대천명(盡人事 待天命) 2004-04-15 배봉균 21612
65657 변화는 국민의 바램이다. 2004-04-16 박찬진 10612
65673 NO.65666 모니카 자매님! 제가 도움이 되신다면 전화하시길.... 2004-04-16 전태자 23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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