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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55 ◑골프관련-박성현님께... 2003-01-16 김희원 1,01239
46756     짚어야 할 것들 몇가지... 2003-01-16 김안드레아 32312
46759     [RE:46755]그렇게 까지... 2003-01-16 임수정 35321
189057 저는 취하 부탁한적 없으며 신부님께서는 제가 벌금 낼꺼라 하셨답니다... |13| 2012-07-11 류태선 1,0120
194125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려라_떼제성가 |6| 2012-11-24 박영미 1,0120
194152     저 벽을 어떻게 해야하나...고민입니다...^^...어떡하~쥐~... |3| 2012-11-25 김정숙 2250
201185 속고사는 신부님! 이상한 신자! |3| 2013-09-24 강현기 1,0120
204937 [두 번째 단편소설] 주민이의 하루 2014-03-30 변성재 1,0122
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.. |7| 2014-09-23 조재형 1,01224
207873 영성체후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할까요.. |2| 2014-11-01 서지혜 1,0125
208506 인생과 글쓰기 강좌 6주- 삶의 아름다운 전진과 승화를 위한 글쓰기- 2015-02-22 이광호 1,0120
211475 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 2016-10-07 ?????? 1,0120
211760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6-11-26 주병순 1,0121
215848 가고시마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 2018-07-27 오완수 1,0120
216050 서울대(경성제대) 지상주의 광신도들에게 2018-08-20 변성재 1,0121
218526 [담화] 1945년 8월 15일, 새로운 질서, 평화를 향하여 [주교회의] 2019-08-18 유재범 1,0121
2193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1| 2020-01-13 장병찬 1,0120
219893 신종 코로나라.. 나라나 민족에도 체질이 있는 것일까 2020-03-22 변성재 1,0120
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-11-20 박윤식 1,0125
226338 11.08.화.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... 2022-11-08 강칠등 1,0120
227099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2023-01-31 장병찬 1,0120
20239 `반역자`가 된 신부님 2001-05-10 김경아 1,01111
27175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1-12-05 박유진신부 1,01133
31893 도둑 선생께 드리는 편지 2002-04-10 윤종관 1,01155
89297 중년 일기 (네 번째) |13| 2005-10-12 장기항 1,01117
203009 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, 이승 떠나다 |2| 2013-12-30 신성자 1,01112
208092 사랑은 궁합(점, 속설)보다 강하다 |1| 2014-12-16 변성재 1,0110
209104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2015-06-23 이부영 1,0111
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 2015-07-15 이부영 1,0113
2104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6-03-13 주병순 1,0114
21069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1| 2016-05-16 주병순 1,0113
2118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12-04 주병순 1,0113
214845 샤스탕신부,앵베르,브뤼기에르주교의 출발지 페낭순례기 4편입니다 2018-04-02 오완수 1,0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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