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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088 교황님, 가톨릭 내 성폭력 사죄하면서 ‘신께 용서 구해’ |3| 2018-08-27 박윤식 1,0233
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0230
218484 아베의 군국주의만 문제인 것은 아니다 |1| 2019-08-14 이바램 1,0233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231
223747 † 동정마리아. 제23일 : 지존하신 여왕의 고통에 대한 예언 / 교회인가 |1| 2021-10-25 장병찬 1,0230
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08-14 주병순 1,0230
226835 01.04.수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01.04.수. ... 2023-01-04 강칠등 1,0230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211
63515 어부지리 2004-03-17 이현철 1,02217
87410 자기 잘못이 더 큰 줄 모르고 괜히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낸다는 속담(강추) 2005-09-03 조규제 1,02213
139593 어머니의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. |20| 2009-09-01 최종하 1,02235
203454 ※203323번에 올려진 글" 신천지에서 고빌" (["신천지에 빠진 우리 ... |3| 2014-01-17 우영애 1,0220
204937 [두 번째 단편소설] 주민이의 하루 2014-03-30 변성재 1,0222
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.. |7| 2014-09-23 조재형 1,02224
208465 기도하는 사람은!!!! |1| 2015-02-13 박찬광 1,0222
209177 한국교회 (2) 사제, 왕인가 종인가? 2015-07-04 이부영 1,0221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224
2111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8-04 주병순 1,0223
216218 자녀대박 2018-09-13 변성재 1,0221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221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20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22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220
219693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드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(2월 25일 화 ... 2020-02-25 김흥준 1,0221
219970 구마를 위한 방법(영적투쟁) 2020-04-03 이세호 1,0220
223837 말씀의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 10곡 (제2집) 2021-11-08 김동진스테파노 1,0220
226521 장애인가족의 돌파구는 없는가? 2022-11-22 장석복 1,0222
227274 가장 오래된 1100년 전 히브리어본 성경 공개 2023-02-18 박윤식 1,022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161
41375 펌)성모노조.중앙대교수가쓴글(한국경제신문) 2002-10-24 안철규 1,02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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