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33 연중 제22주간 월요일(9/4) "평등한 세상" |1| 2017-09-03 박미라 2,2610
116304 김웅렬신부(내 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) 2017-11-20 김중애 2,2611
116497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. 2017-11-29 김중애 2,2610
1166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 2017-12-06 김동식 2,2613
121018 6.9.마음 속에 간직하였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6-09 송문숙 2,2613
122269 연중 제17주일/사람은 빵르로만 살지 않고.../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2018-07-28 원근식 2,2610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9-14 신미숙 2,2618
1283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)『 영광스러운 ... |2| 2019-03-16 김동식 2,2611
129362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2019-04-29 김종업 2,2612
1315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딴 곳, 생각이 끼어들지 않는 곳 |2| 2019-08-04 김현아 2,2617
13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6) 2020-06-16 김중애 2,2618
1411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(루카9,57-62) 2020-09-30 김종업 2,2610
14369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9| 2021-01-12 조재형 2,26113
1013 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 2008-01-26 최인숙 2,2614
1988 가난한 사람은 행복할까? 2001-02-11 정소연 2,26013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-12-04 양승국 2,2609
3205 왜 모함하는가? 2002-01-28 상지종 2,26020
105302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16-07-06 박윤식 2,2601
119543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 2018-04-06 김중애 2,2600
1206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수요일)『 혈세 ... |2| 2018-05-22 김동식 2,2601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 2018-08-03 조재형 2,2607
2708 이제는 다시 못 볼 사람 2001-08-29 양승국 2,25913
2913 환희의 신비 1단의 묵상 2001-10-26 이인옥 2,2593
2994 묵상글 올려주세요. 2001-12-08 최인숙 2,25913
3266 새벽은 오는가? 2002-02-15 김태범 2,25914
6088 마술사가 되는 비결 2003-12-08 양승국 2,25931
6172 방 있어요 2003-12-25 양승국 2,25926
28861 (377) 왜 데려갔는가 / 김연준 신부님 |21| 2007-07-16 유정자 2,25916
107677 ■ 작은 겨자씨가 자란 나무와 누룩으로 부푼 빵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 2016-10-25 박윤식 2,2594
1091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) 2017-01-06 김중애 2,2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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