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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653 왜 하느님을 믿나요? 2023-11-09 강칠등 1320
229654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2023-11-09 주병순 1050
22965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3-11-09 주병순 770
229656 Just authority 2023-11-09 조병식 1280
229659 미쳐버린 미국 드론 기술력 근황 2023-11-09 김영환 910
229660 ★7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290
229661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200
229662 7~10. 수도원의 손님 / 제일 아름다움 것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350
229663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270
229664 헌혈 300회를 하다 |1| 2023-11-10 강칠등 1110
229665 11.10.금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'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 ... 2023-11-10 강칠등 1000
22966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3-11-10 주병순 1350
229667 휠체어 타고 일본에 간 장애인 유튜버 2023-11-10 김영환 570
22966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 ... |1| 2023-11-10 장병찬 710
22966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11-10 장병찬 570
229670 11~14. 왜 내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/ 기관사와 주교 [연옥 실화/ 막 ... |1| 2023-11-10 장병찬 1200
229671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3-11-10 장병찬 1220
229672 독일의 무시무시한 물가 수준 2023-11-10 김영환 1160
229673 11.11.토.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 2023-11-11 강칠등 1070
229674 선생님은 한 분 2023-11-11 유경록 1170
229677 외국에서 사용하는 "사랑의 매"에 대하여 2023-11-11 김영환 1470
229678 나만 눈물 흘렸을까...... 비틀즈 신곡 2023-11-11 신윤식 1080
22967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... 2023-11-11 주병순 720
229681 [기증받습니다] 복사단 단복 -붉은색 2023-11-11 김동순 1720
229682 Order, all united duty 2023-11-11 조병식 610
229684 재미없는 독일문화에 대하여 2023-11-11 김영환 1780
229685 ★8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11-11 장병찬 760
22968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11-11 장병찬 1900
229687 15~결론. 빅토르 위고의 말 / 결론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음/ 가 ... |1| 2023-11-11 장병찬 820
229688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3-11-11 장병찬 1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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