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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6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3-08-03 주병순 4460
228641 08.04.금.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.'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 ... 2023-08-04 강칠등 2450
228642 사람들의 착각 |1| 2023-08-04 이원규 2280
228643 또 문재인 탓 아닌가요 ㅋㅋㅋ 2023-08-04 신윤식 4240
22864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3-08-04 주병순 4010
228646 30년 전에 쓰여진 신문광고의 충격적인 예언! 2023-08-04 김영환 3830
228647 ★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2870
228648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2860
22864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2023-08-04 장병찬 3180
228650 ■† 12권-85.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.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4260
228652 08.05.토.'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'(마태 14, 10) 2023-08-05 강칠등 1680
22865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23-08-05 주병순 3940
228655 랍비, 한 분 2023-08-05 유경록 3580
228657 ★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8-06 장병찬 2430
228658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8-06 장병찬 5180
22865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2023-08-06 장병찬 5630
228660 ■† 12권-87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8-06 장병찬 3250
228662 08.06.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'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'(마태 ... 2023-08-06 강칠등 3160
2286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3-08-06 주병순 5420
228664 새 책! 『건축과 객체』 그레이엄 하먼 지음, 김효진 옮김 2023-08-06 김하은 2340
228665 새 책! 『건축과 객체』 그레이엄 하먼 지음, 김효진 옮김 2023-08-06 김하은 2300
228666 일본 여행 갔을때 수상하게 많이 싼 에어비앤비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! 2023-08-06 김영환 2920
228668 ★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3580
228669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640
228670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3610
228671 ■† 12권-88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[천상의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2950
228672 08.07.월.'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'(마태 14, 20) 2023-08-07 강칠등 2510
228673 대단하지요 2023-08-07 강칠등 3590
228679 충격적인 에베레스트 정상 근황! 2023-08-07 김영환 3650
22868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2023-08-07 주병순 4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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