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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-09-18 정태욱 1,0191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191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190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19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190
226655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1,0190
17465 안타까운 맘뿐입니다. 2001-02-07 박병열 1,01829
17471     [RE:17466] 2001-02-07 도경휘 1810
38583 ★ 결혼하고~♡ 한 달콤한 연애~ 』 2002-09-13 최미정 1,01853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18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64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22
46427 이주연님. 이참에 그만 둬요. 2003-01-09 김인식 1,01856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181
85423 내친김에 순 우리나랏말 확인합시다 |2| 2005-07-21 신성자 1,01817
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(2) |8| 2005-09-22 지요하 1,01817
92889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^^* |8| 2005-12-25 이현철 1,01817
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. |15| 2008-11-21 박영호 1,01817
129084 잘가시오. 도마형제.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. |31| 2008-12-30 권태하 1,01832
138995 동기신부의 화두... |39| 2009-08-17 이성훈 1,0187
139032     Re: 話頭 라는 불교의 참선의 방식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낯설을 것입니다. |11| 2009-08-18 이성훈 3554
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배봉균 1,01810
159018     Re: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지요하 2023
205491 내 생일과 석가모니 탄생일 |4| 2014-05-07 이정임 1,0183
2082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시하는 새해 결심 2015-01-02 오재환 1,01812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183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183
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0180
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-11-30 박윤식 1,0183
219673 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-02-23 윤희정 1,0182
219676     Re: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-02-23 김재환 5730
221138 [단편소설] 세로호 (초고) 2020-10-22 변성재 1,0180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181
25933 한 마디만 더...... 2001-10-31 권영미 1,01718
39482 日常 2002-09-28 조재형 1,01760
40495 그냥 바람이 좋아,삶이 헐거워졌어 2002-10-14 박유진신부 1,0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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