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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732
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
|2|
2017-09-28
김현
2,544
4
90731
영혼의 병과 약
|1|
2017-09-28
김현
2,562
2
90730
*◇*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*◇*
2017-09-27
김동식
1,288
0
90729
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
|2|
2017-09-27
강헌모
2,454
2
90728
항상 자신을 낮추십시오.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습니다
|2|
2017-09-27
김현
1,533
0
90727
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
|1|
2017-09-27
김현
975
1
90726
들꽃의 추억
|2|
2017-09-26
김학선
1,094
0
90725
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
2017-09-26
이현영
1,160
0
90734
Re: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
2017-09-28
백병성
366
0
90733
Re:혜화동의 라파엘 클리닉
2017-09-28
백병성
317
0
90724
덤보에서 일몰을 보다
2017-09-26
김학선
1,141
1
90723
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.
|3|
2017-09-26
김현
2,612
3
90722
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
2017-09-26
김현
1,075
1
90721
이웃과 어우러야 하는 시대
2017-09-25
유재천
1,023
1
90720
축구장에서
2017-09-25
김학선
1,167
1
90719
은총이란 무엇인가?
|1|
2017-09-25
유웅열
2,656
1
90717
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
|4|
2017-09-25
김현
2,589
3
90716
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
2017-09-25
김현
1,067
0
90715
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
2017-09-24
유웅열
1,181
1
90714
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망율
|1|
2017-09-24
유재천
2,543
1
90713
우연히 오는 게 행운이지만 행운이 오기까지
2017-09-24
김현
1,603
0
90711
아침 빈 속에 먹으면 '독'이 되는 음식
|3|
2017-09-24
김현
2,485
3
90710
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거예요
2017-09-23
김동식
1,273
2
90709
웃음을 나눠주세요!
|2|
2017-09-23
유웅열
2,599
2
90708
반면교사
|4|
2017-09-23
김학선
1,164
4
90707
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
|3|
2017-09-23
김현
1,240
3
90706
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?
2017-09-23
김현
1,033
1
90705
따뜻하고도 아름다운 가을날
2017-09-22
이현주
1,156
0
90704
금연記: "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 ? "
|1|
2017-09-22
신주영
1,039
0
90703
피로를 풀여주는 손마사지
|1|
2017-09-22
강헌모
3,053
2
90702
♧ 사람의 가치 /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중에서 ♧
|1|
2017-09-22
김동식
3,250
1
90701
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게 됩니다.
|1|
2017-09-22
유웅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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