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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89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^^* |8| 2005-12-25 이현철 1,02017
96052 굿~뉴스 |33| 2006-02-28 고도남 1,02017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156787 모래 위의 발자욱 2010-06-27 이영주 1,0203
203174 성탄 노래 한 곡 2014-01-08 박영미 1,0208
210939 청소년극 '나비' 를 소개해 드립니다. 2016-07-02 김정식 1,0201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03
216883 첫눈 2018-11-27 강칠등 1,0202
217018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7일(월) ~ 12월 22일(토)] 2018-12-15 이부영 1,0200
2174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9-02-09 주병순 1,0202
217507 일종의 업적 쌍둥이 현상인 근접거리 2019-02-25 변성재 1,0200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00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01
219953 <詩人 김영랑의 문학과 생애> 2020-04-01 이도희 1,0200
221162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2020-10-28 이돈희 1,0200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00
22198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1,0200
227106 달력의 토요일은 왜 파란색일까? 2023-02-01 박윤식 1,0201
25264 최문화님 어떤 신부입니까?(25228번) 2001-10-13 김성국 1,0198
45022 자신을 말하기 전에 헐뜯기부터 2002-12-11 강철한 1,01917
67764 일부 사제님들! 일부 신자 분들! 자중하시지요! |25| 2004-06-11 남상덕 1,01910
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(2) |8| 2005-09-22 지요하 1,01917
147550 Re: 147530 2010-01-09 김광태 1,01917
147555        Re:문경준님에게 2010-01-09 김광태 18714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19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7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20517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4-04-15 주병순 1,0191
208114 혹시 성당에서 장미향을 맡아본적이 있으세요? |2| 2014-12-19 서지혜 1,0190
208252 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 |1| 2015-01-11 서지혜 1,0193
209909 한 아이에게 그 자리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2015-11-19 박영진 1,0196
21151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6-10-14 주병순 1,0191
211759 (함께 생각) ‘영성의 탈신비화’가 필요한 한국교회 2016-11-25 이부영 1,0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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