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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001 ■† 12권-4. 예수님의 부재로 말미암아 겪는 영혼의 고통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3540
228002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또다시 청원(소망)올립니다! 2023-05-12 이돈희 2050
228003 05.12.금."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23-05-12 강칠등 4910
22800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려라. 2023-05-12 주병순 3230
2280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650
228007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360
228008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4740
228009 ■† 12권-5.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[천상의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4970
228011 05.13.토."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"(요한 15, 19) 2023-05-13 강칠등 5090
228012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3-05-13 주병순 425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620
22801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500
228016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5670
22801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5940
228018 ■† 12권-10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310
228019 05.14.부활 제6주일."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." ... 2023-05-14 강칠등 5840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6000
22802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3800
228022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14 장병찬 5150
228023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740
228024 ■† 12권-12. <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400
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3-05-15 주병순 5390
22802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4660
228028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2690
22802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5160
228030 ■† 12권-1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6320
228031 05.16.화."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"(요한 16, 5) 2023-05-16 강칠등 3750
2280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3-05-16 주병순 4960
22803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3740
228034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5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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