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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06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0-04-14 주병순 1,0320
220143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2020-04-27 주병순 1,0320
22019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0-05-08 주병순 1,0320
223624 빅뱅멘붕, 예수님도 사기꾼(?) 2021-10-05 변성재 1,0321
223779 34살 초등여교사의 결혼상대기준 2021-10-29 김영환 1,0320
226483 11.19.토."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1| 2022-11-19 강칠등 1,0321
19658 미국무장관 파월이 한국을 위한다? 2001-04-19 김지선 1,03117
22408 [이재경님...기도해 주세요] 2001-07-14 비비안나 1,03137
22415     [RE:22408]주님품에서 영면하소서! 2001-07-14 황미숙 2297
22488     [RE:22408]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1-07-16 조남국 1221
35476 진짜 배고푼 노동자는 정작 파업도 못합니다. 2002-06-26 김인식 1,03131
37550 노동자님들 불쌍합니다. 2002-08-22 문형천 1,03117
37699 미리네 방신부님께 드리는 글 2002-08-25 김근식 1,03128
41953 비하.. 폄하.. 2002-10-29 이경진 1,03117
41956     [RE:41953] 책임, 질문 2002-10-29 장정원 26023
41961        [RE:41956]제가 거짓말합니까? 2002-10-29 이경진 1574
41964           [RE:41961]아, 그래요. 2002-10-29 장정원 1859
41965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64]어차피 다 알게될 일입니다.. 2002-10-29 이경진 1484
4196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65]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02-10-30 장정원 1959
419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68] 진실과 정의는 언젠간.. 2002-10-30 이경진 1543
419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73] 그리 찾으시는 하느님 앞인데... 2002-10-30 장정원 1505
41963        [RE:41956] 2002-10-29 이경진 1492
41966           [RE:41963] 발상의 전환 2002-10-29 장정원 1539
41972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66] 파업의 본질.. 2002-10-30 이경진 1403
419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1972]본질이라... 2002-10-30 장정원 1476
420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노조가 이지경으로 몰았다구요..? 2002-10-30 윤문영 1003
41986     [RE:41953]답답하시겠지요...! 2002-10-30 김덕삼 14610
64865 지게와 지혜 2004-04-05 배봉균 1,03117
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(2) |8| 2005-09-22 지요하 1,03117
123569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29| 2008-08-25 박여향 1,03145
149801 이제 악의에 찬 저주는 그만 하시죠 - 2010-02-07 안성철 1,03117
149819     시작을 하셨으면 마무리 하셔야죠 2010-02-07 방인권 18115
204653 마녀 사냥 |5| 2014-03-13 이석균 1,0313
207873 영성체후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할까요.. |2| 2014-11-01 서지혜 1,0315
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... 2015-01-13 서지혜 1,0312
210654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6-05-07 주병순 1,0313
211108 退溪 李滉&杏堂 尹復&茶山 丁若鏞 先生 2016-08-04 박관우 1,0310
214904 청정지역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4-06 박근수 1,0310
215861 말씀사진 ( 에페 4,1 ) 2018-07-29 황인선 1,0313
216824 가슴에 와 닿는 글 /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. 2018-11-18 이부영 1,0310
217097 예수회, 성추행 사제 추가 공개...시카고 18명 포함 2018-12-25 김철빈 1,0311
218036 낙태가 여성의 권리고 인권이냐!! 2019-06-06 변성재 1,0310
221133 ★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1 장병찬 1,0310
221168 [ 청와대 청원글 ] 동의 부탁드립니다 . . 2020-10-30 김준 1,0312
221224 11.11.수.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... 2020-11-11 강칠등 1,0310
2219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2-05 장병찬 1,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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