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-06-12 박근호 2,22514
3033 나 대신 저 아주머니를 2001-12-14 양승국 2,22526
106732 ♣ 9.18 주일/ 애착을 버리고 슬기롭고 치열하게 사는 신앙인 - 기 프 ... |1| 2016-09-17 이영숙 2,2255
11924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(3/2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25 신현민 2,2250
119438 4.2.강론.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” -파주 올리베따 ... 2018-04-02 송문숙 2,2250
120249 5.4."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"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5-04 송문숙 2,2250
1235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8-09-18 강점수 2,2253
125521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1| 2018-11-28 조재형 2,22514
129960 †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,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!(요한15,7) 2019-05-26 윤태열 2,2250
130438 고독과 침묵 2019-06-17 김중애 2,2252
149849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(시편54,6) (마르9,30-37) 2021-09-19 김종업 2,2250
1777 알몸으로 주님 맞이하기(대림 1주 화) 2000-12-05 상지종 2,22413
1954 세자매 2001-01-31 유대영 2,2242
1141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 블랙박스인 영이 몽땅 들통) 2017-08-24 김중애 2,2241
114290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2017-08-29 김철빈 2,2240
118583 2.26.강론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18-02-26 송문숙 2,2240
121837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13| 2018-07-10 조재형 2,22412
138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7) 2020-05-27 김중애 2,2246
141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는 교우? |5| 2020-10-10 김현아 2,2244
152984 †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10 장병찬 2,2240
1564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3 박영희 2,2241
19 묵주기도를 하면서 묵상할수있는 자료를 구합니다 |1| 2004-11-03 이병숙 2,2240
21     Re:묵주기도를 하면서 묵상할수있는 자료를 구합니다 |4| 2004-11-10 송을남 4,0832
1826 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2000-12-21 상지종 2,2235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223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4936
4190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2002-10-26 양승국 2,22327
6457 고통과 관련된 신앙고백 2004-02-11 양승국 2,22331
106584 죽고 싶었다 |1| 2016-09-09 김형기 2,2234
107404 10.10."요나보다 더큰이가 여기에 있다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16-10-10 송문숙 2,2230
119078 자기 목숨을 싫어하는 사람 |1| 2018-03-18 최원석 2,2230
124302 10/17♣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. 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17 신미숙 2,2235
158,226건 (403/5,2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