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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65 03.25.토.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."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... 2023-03-25 강칠등 6310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610
227575 오늘 저녁 기도는 주일 제1저녁기도입니다. 굿뉴스 성무일도 오류 교정부탁드 ... 2023-03-25 김문선 6360
22757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4830
227577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5160
227578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3670
227579 교황 회칙 2023-03-26 함만식 4750
227581 이수야 제발~~~ 2023-03-26 신윤식 4090
227582 03.26.사순 제5주일.'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.'(요한 11, 3 ... 2023-03-26 강칠등 4860
22758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3-03-26 주병순 2900
227584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650
22758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480
227586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750
227587 우리 이수 2023-03-27 신윤식 5730
227588 # 오늘의묵상 / 사랑의 어리석음 |1| 2023-03-27 강칠등 5210
227590 탈시설하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까요? 2023-03-27 장석복 7790
22759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3-03-27 주병순 5860
227595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830
22759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530
227597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교회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450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880
227599 # 오늘의 묵상 / 축복의 그릇 2023-03-28 강칠등 5760
22760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4090
227610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5340
227611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5090
227612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8000
227614 # 오늘의 묵상 / 비우기 2023-03-29 강칠등 3820
227615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3-03-29 주병순 5950
227616 고향 스케치 |2| 2023-03-29 강칠등 2540
22762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5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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