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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85 03.14.화."이 악한 종아,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... 2023-03-14 강칠등 9750
227486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3-03-14 주병순 1,8820
227487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4310
2274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5070
22748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040
227490 03.15.수."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 ... 2023-03-15 강칠등 5080
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께 할수 ... 2023-03-15 전병섭 1,0730
22749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3-03-15 주병순 6360
227494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500
22749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600
227496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860
227497 구원의 복음 2023-03-16 김환봉 9680
227498 03.16.목.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(루카 11 ... 2023-03-16 강칠등 9890
22750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23-03-16 주병순 7250
22750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6930
22750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3-03-16 장병찬 1,8830
227503 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 |1| 2023-03-16 장병찬 1,1180
227504 어둠 2023-03-17 강칠등 6380
22750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3-03-17 주병순 1,3000
227506 가톨릭 성가 118번 / 골고타 언덕 2023-03-17 강칠등 9500
227507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3980
227508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1,4430
227509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7390
227510 03.18.토."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3-03-18 강칠등 9720
22751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3-03-18 주병순 1,6730
227512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7850
22751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9270
227514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6630
227516 03.19.사순 제4주일."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.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 ... 2023-03-19 강칠등 1,3760
22751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8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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