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4) 2017-04-04 김중애 2,2779
11365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높은 산에 올라/강영구 루치오 신부 2017-08-05 원근식 2,2771
11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9) 2017-08-29 김중애 2,2778
114752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 2017-09-16 조재형 2,27711
116191 11.15.받기만 하는 것 멈춰야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15 송문숙 2,2773
1165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깨어있게 해 주는 ‘주어진 길’ |1| 2017-12-03 김리원 2,2772
11683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6| 2017-12-15 조재형 2,2777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2018-02-12 김중애 2,2774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2018-02-19 김중애 2,2774
119102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2018-03-19 박윤식 2,2770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2018-03-28 김중애 2,2777
119592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8-04-08 박윤식 2,2771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 2018-06-16 김중애 2,2775
130547 깨끗하게 살자 2019-06-22 김중애 2,2771
13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9) |1| 2019-07-19 김중애 2,2776
139663 7.23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 2020-07-23 송문숙 2,2772
145962 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 2021-04-09 방진선 2,2771
146734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8| 2021-05-11 조재형 2,27710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-11-01 상지종 2,2769
3249 육개장과 설렁탕, 그리고 찐계란 2002-02-09 양승국 2,27621
111276 우리 성격에 맞는가 2017-04-06 김중애 2,2760
116110 슬기로운 사람들 -찬미, 희망, 깨어있음, 말씀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3| 2017-11-12 김명준 2,2767
116918 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2-18 이영숙 2,2768
119160 3.22.♡♡♡하느님의 권위 아래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2 송문숙 2,2762
119343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8-03-29 최원석 2,2762
120288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. |1| 2018-05-06 김중애 2,2760
1204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티아 사도 축일)『 사도 ... |2| 2018-05-13 김동식 2,2762
120445 5.14.억지로 하면 헛고생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4 송문숙 2,2764
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2018-08-13 김중애 2,2761
130426 † 성령께서 하시는 일(요한16,8-15) 2019-06-16 윤태열 2,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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