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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939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130
226941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3-01-16 주병순 1,4910
22694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1,7430
226944 † 20.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7 장병찬 6290
22694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2,1710
2269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370
226947 ★★★★★† 4.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9820
2269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3-01-17 주병순 5600
226951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6910
226952 † 1-1 하느님께서 나를 바라보시고 나의 행위로 나를 판단하신다. [오상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4390
22695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1,4510
226954 ★★★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1,2620
226955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/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8680
22695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3-01-18 주병순 2,3030
22695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6740
226960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2430
22696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9580
22696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.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3360
226963 ★★★★★† 8.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7240
226965 01.19.목.'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 ... 2023-01-19 강칠등 1,5070
22696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3-01-19 주병순 9210
22696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2023-01-19 장병찬 1,0110
226970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1,7180
226971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2023-01-19 장병찬 7700
22697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2023-01-19 장병찬 7700
226976 ★★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0380
226977 01.20.금.'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'(마르 3, 14) 2023-01-20 강칠등 1,2340
22697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3-01-20 주병순 1,4990
226980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4380
226981 † 2-2 하느님을 섬기려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섬겨야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8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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