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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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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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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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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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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2. 나의 유언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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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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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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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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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876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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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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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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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1,5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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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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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이돈희 |
7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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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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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강칠등 |
6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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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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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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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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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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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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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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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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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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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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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9 |
장병찬 |
1,0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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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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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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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0.화."이게 어찌 된 일이냐?"(마르 1, 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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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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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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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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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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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2,3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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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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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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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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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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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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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8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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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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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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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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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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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1(수) 변화의 지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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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강칠등 |
1,0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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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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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장병찬 |
1,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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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5. 여성들에게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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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장병찬 |
1,9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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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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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장병찬 |
1,8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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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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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장병찬 |
9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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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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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1 |
장병찬 |
1,8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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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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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2 |
이돈희 |
1,104 | 0 |
226904 |
불교계 사찰 문화재 입장료 폐지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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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2 |
박윤식 |
89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