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568 ▷ 버선 한 켤레의 온정 |5| 2015-12-21 원두식 2,60514
87317 ▷ 내 탓과 네 탓 |2| 2016-03-31 원두식 2,6058
87699 ▷ 가정이라는 수도원 |1| 2016-05-23 원두식 2,6055
88386 절제와 온유 그리고 성경말씀과 성령의 이끄심 2016-09-02 유웅열 2,6050
88846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 |3| 2016-11-12 유웅열 2,6051
89183 자살 만류 끝판왕(영화 체리 향기) 2017-01-03 김형기 2,6051
90283 모든 화는 입으로 부터 나온다 |3| 2017-07-14 김현 2,6051
9109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2017-11-18 김현 2,6050
91185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2| 2017-12-05 김현 2,6051
9254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! |1| 2018-05-11 유웅열 2,6051
94428 [복음의 삶] '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' 2019-01-15 이부영 2,6051
81719 뒤에 올린글에 수녀님 치매는 예쁘고 일반 어르신의 치매는 거친 치매라고 한 ... |2| 2014-04-07 류태선 2,6045
81729     Re: 바깥 봉사보다 자식들한테 봉사 한번 해달랍니다. |2| 2014-04-08 류태선 6564
82404 **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|4| 2014-07-09 원두식 2,6046
82419 가난한 부부의 감동 이야기,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|3| 2014-07-11 김현 2,6045
82421 김영희 카타리나 회장님 강의 2014-07-11 강헌모 2,6041
82570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|3| 2014-08-05 김현 2,6044
83364 ▷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|2| 2014-12-04 원두식 2,6044
84189 당신을 위한 촛불하나 밝혀 드립니다 |3| 2015-03-13 강헌모 2,6044
84744 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5-07 이근욱 2,6041
85125 ▷ 7월의 시---이해인.수녀님 |2| 2015-07-02 원두식 2,6040
85486 성공한 인생 |3| 2015-08-10 이순아 2,6049
85600 ▷ 맛과 멋 |5| 2015-08-25 원두식 2,60410
85940 ▷ 마음 이야기 |3| 2015-10-05 원두식 2,6048
86757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|4| 2016-01-16 김현 2,60410
87319 ♡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. |1| 2016-03-31 김현 2,6044
88400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습니다.. |2| 2016-09-05 김현 2,6044
88411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다 2016-09-07 허정이 2,6041
88493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|1| 2016-09-23 김현 2,6041
88773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1| 2016-11-02 김현 2,6045
90099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|1| 2017-06-08 김현 2,6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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