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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517	^^아름다운 고백^^	2001-09-04	정탁	992	18
4688	세상살이(펌)	2001-09-24	김세진	691	18
4727	좋은글 한편 - 당신이 보고 싶은 날	2001-09-28	안창환	1,075	18
4824	[기다림은 아름답습니다]	2001-10-12	송동옥	2,511	18
4877	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...	2001-10-18	안선영	696	18
4947	힘들고 지친분들께...	2001-10-26	안창환	1,071	18
4964	좋은글 한편 - 가을의 욕심...	2001-10-28	안창환	2,484	18
5077	시-사랑	2001-11-12	김순자	644	18
5083	모든이에게 이 이야기를!	2001-11-13	이애령	2,494	18
5090	[맛을 봐야 맛을 알지!]	2001-11-15	송동옥	676	18
5168	[어느 신사와 상사]	2001-11-27	송동옥	695	18
5261	[물과 보약]	2001-12-11	송동옥	588	18
5552	[바쁘게 할일]	2002-01-25	송동옥	633	18
5645	어느사회복지공무원의 이야기(퍼온글)	2002-02-09	김광회	526	18
5649	그래도 그러는 동안........	2002-02-10	이우정	675	18
5675	천번의 사랑...	2002-02-16	권필순	582	18
5695	바이올렛사랑......	2002-02-19	이우정	2,490	18
5700	[RE:5695]마멜따입니다~~	2002-02-20	김미선	275	2
5704	[RE:5700]마멜따님 제게 좋은 친구에요	2002-02-20	이우정	157	3
5715	[누가 40을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가?]	2002-02-22	송동옥	2,464	18
5717	[RE:5715]	2002-02-23	이진숙	179	0
5820	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-실천이성	2002-03-11	우광호	690	18
5854	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	2002-03-15	이우정	608	18
5855	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	2002-03-15	김희영	97	2
5858	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	2002-03-16	이우정	56	0
5886	신부님의 건강....	2002-03-19	신재훈	470	18
6013	우리 아이들의 화분	2002-04-05	이우정	443	18
6048	잘 아는 것과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	2002-04-10	최은혜	2,537	18
6140	약속..	2002-04-23	최은혜	417	18
6429	나는 누구일까요?	2002-05-24	최은혜	461	18
6952	펄먼의 신조	2002-08-09	최은혜	406	18
7018	위기의 순간에 웃으셨던 어머니	2002-08-19	박윤경	423	18
7023	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.	2002-08-19	최은혜	634	18
7341	추기경님의 미소	2002-09-29	김창선	453	18
7688	메밀국수 한 그릇	2002-11-25	최은혜	445	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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