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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079 연중제2주간 금요일 독서기도 제2독서: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.:포티케의 ... 2007-01-20 김건호 640
108541 [공의회는 끝나지 않았다] -무엇을 다루나 2007-02-09 김남성 642
108929 중고 장의자를 아름답게 리모델링하고 싶으시다면... 2007-02-25 최창오 640
119796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8-04-26 주병순 644
127326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11월, 제84회 2008-11-21 손재수 640
129862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2| 2009-01-23 주병순 644
13249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9-03-31 주병순 643
141575 "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을 받아 걸어다닐 것입니다"(묵시21,24) 2009-10-18 이현숙 641
197062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2013-03-31 장병찬 640
197081 잃어버린 사랑,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 2013-03-31 장이수 640
198470 2013 팔레스타인-이스라엘 평화 신학 심포지엄 2013-06-06 신성자 640
20099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3-09-15 주병순 640
229481 양심회복과 효친경로사상 부활 중요(1992년 2월1일자 노인신문에서) 2023-10-21 이돈희 640
230007 이스라엘아, 들어라! 2023-12-09 유경록 640
230109 엘리야가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3-12-16 주병순 640
230156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인에게 간절한 제언과 호소 합니다! 2023-12-20 이돈희 640
232008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단원모집 안내 2024-07-24 신소현 641
232229 천주교가 공산당이라는 주장에 대해 2024-09-27 우홍기 641
232302 초가을 일본 26순교성인의 신앙의 핵심, 나가사키로 3박4일 성지순례를 떠 ... 2024-10-12 오완수 640
232488 마르코성지순례와 함께 순례하시는 모든 형재자매분들에게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 ... 2024-12-14 오완수 640
232523 +주교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밤대피정 + 2024-12-27 전명희 640
232793 2025.4.22-25(3박4일) 서울대교구 잠실 3동 성당 (강상수필립 ... 2025-04-26 오완수 641
2097 [RE:2094]축하! 축하! 1998-11-10 BBS 관리자 630
2101     [RE:2097]무늬만...? 1998-11-10 지옥련 340
3521 성서식물-향백나무 1999-01-15 백광진베드로 630
3532 성서식물-은백양 1999-01-15 백광진베드로 630
3538 성서식물-포도 1999-01-15 백광진베드로 630
6985 이제는 비가 멎었으면 합니다. 1999-09-21 이세만 632
7411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나신 분들을 축하하며 1999-10-19 김 순자 630
8062 통독 피정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. 1999-12-22 구경빈 630
8073 서울 신내동성당 중고등부 예술제!! 1999-12-23 김강철 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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