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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21
217680 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. |1| 2019-03-25 이광호 1,5710
217679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 2019-03-25 장병찬 1,3650
217678 원추리나물 잘못 먹으면 설사 |2| 2019-03-24 이정임 1,5951
217677 [성경]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(마태 8:12) |3| 2019-03-24 유경록 1,1950
217676 말씀사진 ( 1코린 10,12 ) |1| 2019-03-24 황인선 1,4633
21767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9470
217674 내 시간 아낄 줄 알아야 자존감도 큰다 2019-03-24 신성자 1,3260
217672 "소중한 내 인생"이 마지막 대화...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2019-03-24 이바램 1,4801
217668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|2| 2019-03-24 함만식 1,6852
217669     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이정임 1,0730
217670        Re: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함만식 5540
217666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4790
217664 교구 사목국의 바쁜 일을 도우며 (예전 이야기) / 배우리 2019-03-23 배우리 1,807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9971
217660 세 명의 마리아 - 조마리아, 김마리아, 박마리아의 선택 2019-03-23 변자형 2,3851
217659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9-03-23 장병찬 1,6160
21765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1350
217656 안중근 도마 “가톨릭교인들의 자랑이자 거울” |2| 2019-03-22 박윤식 2,1663
217655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5490
21765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9-03-21 주병순 1,0571
217653 매화 / 양태문(성당앞에는 목련이 피었네요) 2019-03-21 강칠등 1,1780
217652 성 요셉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드디어 마무리 10일 입니다 형제자매분 ... |2| 2019-03-21 김흥준 1,9920
217651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3720
217650 [사순 묵상3]손 양원 목사의 두 아들 순교에 대한 감사기도와 묵상/양남하 ... |2| 2019-03-21 양남하 3,1942
21764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9-03-20 주병순 1,1870
217645 ★ 낙태는 안됩니다 |1| 2019-03-20 장병찬 1,5660
217643 나는 분노하며 기도한다. 2019-03-20 함만식 1,2185
21764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9-03-19 주병순 1,0590
217641 ★ 낙태는 살인입니다 - 태아를 위한 기도/ 피임/ 낙태 |1| 2019-03-19 장병찬 1,4841
217640 평신도 신문고란을 설치해 주세요 |1| 2019-03-19 이재현 1,1885
217639 [사순묵상2] :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/작자 미상 |2| 2019-03-18 양남하 1,9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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