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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703
122670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8-04 가톨릭교리신학원 700
12274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3일, 결단 2008-08-06 장선희 704
123530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8-25 가톨릭교리신학원 700
125245 청년들을 위한 기도모임과 영어모임 2008-09-26 조윤경 700
13276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2009-04-07 장이수 703
13418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0 주병순 706
1342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|1| 2009-05-11 장병찬 702
135507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9) |2| 2009-06-01 이현숙 702
1374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 2009-07-09 주병순 703
13762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2| 2009-07-13 주병순 703
137678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|2| 2009-07-14 주병순 704
139670 [9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9-04 장병찬 702
147156 계발활동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2010-01-06 백영숙 700
152500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7 장병찬 701
189411 교회는 그리스도적 고통의 가치에 의존한다 [진리의 영] 2012-07-22 장이수 700
191442 [명심보감] 45. 모든 사람이 좋아 하더라도 반드시 |2| 2012-09-14 조정구 700
193374 [구약] 창세기 47장 : 파라오 알현하는 요셉 가족 2012-10-25 조정구 700
193765 새로운 복음화, 교부들의 메시지 1 [묵상과 봉사] 2012-11-07 장이수 700
197097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2013-04-01 장이수 700
200224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3-08-17 주병순 700
22960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700
229774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3-11-20 주병순 700
229826 2022년 재벌 소득 신고액 TOP 30 2023-11-25 김영환 700
2299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700
232261 2024,11-12월 전국 성지순례 167곳 주말 일정표입니다 . 신청하셔 ... 2024-09-29 오완수 700
232524 정치의 원리 12 2024-12-27 조병식 700
232631 아무것도 근심마라 (God Alone is Enough) |1| 2025-01-30 조돈관 701
232829 잊혀진 여인 2025-05-27 김동식 702
1218 다음주일요일은 부지런떨어...개발실 방문예정 1998-10-19 임종심 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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