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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78 시대별 안식일 준수역사흔적. 2002-08-31 박용진 1,0331
49179 꽃동네의 비리, 믿고 싶지 않지만 가슴 아픈.. 2003-03-05 천경화 1,03321
51977 ★ 주님께~ 부모 마음 허락 받기~』 2003-05-09 최미정 1,03355
63538 [RE:63533]그대의 뜻대로... 2004-03-17 이윤석 1,03317
128057 신부님들의 훈계: 신앙의 대상을 똑바로, 공식 기도문을 변조 말라 |1| 2008-12-05 박여향 1,03317
135488 노무현 연가 |6| 2009-05-31 지요하 1,03317
186753 성체분배 자격 미달인데 2012-04-11 류태선 1,0330
186792     성체분배자에 관한 규정 (옮김) 2012-04-13 장길산 3510
210042 정결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|1| 2015-12-17 이광호 1,0332
210844 IS(다에시)의 결말 |1| 2016-06-14 변성재 1,0333
211105 굿뉴스를 접하다 |4| 2016-08-04 이병만 1,0333
21741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9-02-06 주병순 1,0331
219343 서울대(경성제대) 비판하면 열등감으로 몰아붙이는 건 여전하네 (어차피 기대 ... 2020-01-07 변성재 1,0330
220069 [복음의 삶] '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' 2020-04-15 이부영 1,0330
220155 5월 스킨/대문...퍼 가세요(우클릭)... 2020-05-01 윤기열 1,0330
221253 아버지께 2020-11-15 유경록 1,0331
222027 02.16.화."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"(마르 8 ... 2021-02-16 강칠등 1,0330
226197 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 2022-10-24 장석복 1,0330
226538 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1,0330
12494 무너진 천륜과 밟혀진 도덕 2000-07-28 노이경 1,03255
12498     [RE:12494] 동감입니다 2000-07-28 김인숙 2325
23134 [RE]"23116"남종훈 님께... 2001-07-30 류대희 1,03239
26038 성직주의단상(14)살인하지 말라 2001-11-03 최문화 1,03230
37721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 2002-08-26 조재형 1,03250
37838 굿뉴스 운영자들께 문의합니다. 2002-08-28 정원경 1,03229
51905 신부님의 아버지는 [그분을 기억하며] 2003-05-07 박영미 1,03253
51917     [RE:51905]좋은 글입니다 2003-05-07 한영숙 2615
55094 * 문신부님, 그만 하십시요. 2003-07-22 이정원 1,03235
55131     [RE:55094]천국의 열쇠 2003-07-23 이성훈 17610
56375 은조롱♪ 금조롱♬ 2003-08-27 배봉균 1,03217
96780 굿자만사 3월 정기모임!!! |13| 2006-03-15 장정원 1,03217
123553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 힘내십시요. |3| 2008-08-25 조성무 1,03217
124358 봉성체에 관한 논란은... |53| 2008-09-10 여숙동 1,03223
124398     봉성체는? 2008-09-11 장세곤 2122
135681 김 운회 주교 용산 현장 방문, 유가족 위로-'지금 여기' |6| 2009-06-03 정원은 1,03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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