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7844 |
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
|
2019-04-24 |
장병찬 |
1,826 | 0 |
217843 |
4성부 성가책 나눔 부탁드립니다
|
2019-04-24 |
이창건 |
1,215 | 0 |
217842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|
2019-04-23 |
주병순 |
1,210 | 1 |
217841 |
왜 이 책을 번역 출판하여야 하는가?
|
2019-04-23 |
이돈희 |
1,512 | 0 |
217840 |
곡수리 시골 공소의 2019년 부활절 [쏠쏠한] 경축 이모저모,,, !!
|1|
|
2019-04-23 |
박희찬 |
1,761 | 4 |
217839 |
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
|1|
|
2019-04-23 |
장병찬 |
1,583 | 0 |
217838 |
<새책> 『대피소의 문학 ― 구조 요청의 동역학』 출간! (김대성 지음)
|
2019-04-22 |
김하은 |
1,542 | 0 |
217837 |
[부활]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, 믿을 수는 있습니다. - 2019년 4월 ...
|
2019-04-22 |
박희찬 |
1,946 | 3 |
217836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|
2019-04-22 |
주병순 |
1,373 | 1 |
217835 |
봄은 황혼도 설레게한다
|1|
|
2019-04-22 |
강칠등 |
1,440 | 0 |
217834 |
부활의 의미와 중요성
|
2019-04-22 |
임희근 |
1,274 | 0 |
217833 |
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증거인 '빈 무덤' ...
|
2019-04-22 |
임희근 |
1,361 | 0 |
217832 |
<舊約聖書 탈출기(1장~40장) 讀後感의 所見/小見>
|1|
|
2019-04-22 |
이도희 |
1,635 | 0 |
217831 |
<舊約聖書 創世記(1장~50장)의 讀後感 所見/小見>
|2|
|
2019-04-22 |
이도희 |
1,682 | 0 |
217830 |
★ *최후의 만찬*
|1|
|
2019-04-22 |
장병찬 |
1,528 | 0 |
217829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|
2019-04-21 |
주병순 |
1,231 | 1 |
217828 |
장난감 만들기 | 귀엽고 앙증맞은 종이 토끼인형 피규어 만들기
|
2019-04-21 |
김영환 |
1,643 | 0 |
217827 |
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
|1|
|
2019-04-21 |
장병찬 |
1,746 | 0 |
217826 |
마태오 리치 신부의 첫 저술 교우론, -참다운 우정을 찾아서-
|1|
|
2019-04-21 |
김학렬 |
1,926 | 0 |
217825 |
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
|
2019-04-20 |
변성재 |
1,489 | 0 |
217824 |
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
|
2019-04-20 |
주병순 |
1,305 | 0 |
217823 |
제2의 언론통폐합 (조중동 보이콧)
|
2019-04-20 |
변성재 |
1,380 | 0 |
217822 |
영화 “UNPLANNED”가 한국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|2|
|
2019-04-20 |
이광호 |
1,826 | 4 |
217821 |
★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
|1|
|
2019-04-20 |
장병찬 |
1,427 | 0 |
217820 |
평화 성금요일 오후 3시부터 자비심 기도 하시고 하느님 자비 주일까지 거룩 ...
|2|
|
2019-04-19 |
김흥준 |
2,946 | 1 |
217819 |
무죄한 이 예수와 태아의 죽음을 성금요일에 애도하며
|
2019-04-19 |
이광호 |
1,671 | 0 |
217818 |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
|
2019-04-19 |
주병순 |
1,136 | 0 |
217817 |
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
|1|
|
2019-04-19 |
장병찬 |
1,455 | 0 |
217816 |
[단편소설] 세로호 (초고) 01
|
2019-04-19 |
변성재 |
1,214 | 0 |
217815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|
2019-04-18 |
주병순 |
1,25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