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-01-12 김철빈 1,0091
9141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-01-12 김철빈 9230
91417 기도 |2| 2018-01-11 이경숙 9261
91416 2018년 01월 은총의 밤(01/06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8-01-11 강헌모 1,0670
91415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. 2018-01-11 유웅열 2,4750
91414 우리의 삶을 궁적적 바탕으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2018-01-11 유재천 1,0461
9141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18-01-11 김현 2,4610
91412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|1| 2018-01-11 김현 1,2570
91411 ♣ 한획의 기적 ♣ |1| 2018-01-10 박춘식 1,3321
91410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! 2018-01-10 유웅열 2,0801
91409 남편은 내 얼굴 ,아내는 당신의 얼굴 입니다 |2| 2018-01-10 김현 1,1481
91406 나홀로 집에 |3| 2018-01-10 김학선 1,0121
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|1| 2018-01-09 유웅열 2,4552
91404 일처리가 늦은 은행 업무 |1| 2018-01-09 유재천 9010
91403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? |2| 2018-01-09 김현 1,3431
91402 작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8-01-09 김현 1,0830
91401 급히 전달합니다 |1| 2018-01-08 허정이 2,6321
91399 주어진 생명 2018-01-08 유웅열 2,5140
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|1| 2018-01-07 김현 1,2282
91397 1초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|3| 2018-01-07 김현 1,0732
91396 아름답고 소중한 소망 |3| 2018-01-07 유웅열 9110
91395 남을 위한 어떤 배려(配慮) / 어느 가난한 엄마 |3| 2018-01-07 김현 1,2582
91394 부부란 이런거라오 2018-01-07 김현 1,1340
91393 【 지혜를 찾는 이에게 】- [ 01월 06일 묵상] |1| 2018-01-06 김동식 1,3441
91392 좋은 세대, 행복한 세대 |2| 2018-01-06 유재천 1,0640
91391 회개하는 삶에 대하여! |1| 2018-01-06 유웅열 1,0250
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|4| 2018-01-06 김현 2,5803
91389 아내란 남편이란 |1| 2018-01-06 김현 1,2001
9138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-01-06 김철빈 8830
91387 천국행 차표 2018-01-06 김철빈 8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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