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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신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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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5 |
양승국 |
2,250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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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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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김중애 |
2,2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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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내 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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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0 |
김중애 |
2,2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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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24 (사순 제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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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김동식 |
2,2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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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 / 부활 제2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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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박윤식 |
2,2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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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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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조재형 |
2,25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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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미워하지 않을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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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6 |
김현아 |
2,2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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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9월 20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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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0 |
김중애 |
2,250 | 0 |
| 1967 |
나는 죄인이로소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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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04 |
오상선 |
2,24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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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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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15 |
원재연 |
2,249 | 15 |
| 2316 |
분심속에 드리는 기도..(5/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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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25 |
노우진 |
2,249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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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부님!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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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26 |
유영선 |
1,807 | 3 |
| 2871 |
제대로 기도하는가?(연중 27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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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10 |
상지종 |
2,249 | 13 |
| 2876 |
[RE:2871]평화를 간절히 바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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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11 |
이현숙 |
1,317 | 1 |
| 5363 |
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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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6 |
노우진 |
2,249 | 20 |
| 6400 |
기가 빠져나가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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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3 |
오상선 |
2,249 | 27 |
| 6406 |
진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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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3 |
양승국 |
1,552 | 7 |
| 6409 |
[RE:6406]언제 축구한번 해야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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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3 |
오상선 |
1,248 | 4 |
| 106957 |
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/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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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9 |
박윤식 |
2,249 | 2 |
| 119592 |
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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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8 |
박윤식 |
2,249 | 1 |
| 130612 |
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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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중애 |
2,2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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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사랑하여라 -예수님과 우정(友情)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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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 |
김명준 |
2,24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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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란도란글방 / 왜 못 알아들을까 1 (루가 16;19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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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8 |
김종업 |
2,2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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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.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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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3 |
장병찬 |
2,2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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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머물곳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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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1 |
김정만 |
2,2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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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...(3/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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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15 |
노우진 |
2,248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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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활동과 우리의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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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06 |
오상선 |
2,248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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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정받는 남자, 사랑받는 여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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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06 |
김태범 |
2,248 | 14 |
| 5723 |
세월에 묻혀 바람에 날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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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6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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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작은 겨자씨가 자란 나무와 누룩으로 부푼 빵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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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5 |
박윤식 |
2,2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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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진 사금파리 한 조각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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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윤경재 |
2,24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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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* 어머니의 유산 * (여름의 조각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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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이현철 |
1,5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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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7.오늘의 기도."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 하고~ " - 파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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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7 |
송문숙 |
2,2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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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5 금/ 영의 눈을 떠가는 여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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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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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0) ‘18.3.21.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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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1 |
김명준 |
2,248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