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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26 모세는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 ... 2006-08-18 주병순 732
10368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6-08-26 주병순 731
104436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2006-09-18 최종환 730
10585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시 말씀이었다. 2006-11-09 주병순 732
107313 [희생과 편익] |1| 2007-01-03 사두환 731
107787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7-01-12 주병순 731
107798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7-01-12 가톨릭교리신학원 730
108392 [7인,나팔,대접 사이 삽경의 계시[6] 2007-02-03 사두환 730
111185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7-05-29 주병순 732
113216 어르신을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껏 모셔드립니다. (효하는 집) 2007-09-02 전재순 730
113952 함께가요!! 11/3~11/4 젊은이 피정 |9| 2007-10-15 노혜진 730
116879 하느님이 붙드신다 2008-01-26 장병찬 732
116984 Musical Company Maranata 2008년 2월24일 공연단체 ... 2008-01-29 김상수 730
11783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08-02-28 주병순 733
117954 예수님의 전 '생애'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[결론편 2] |5| 2008-03-03 장이수 731
119138 [공지]살레시오 청년 영어 생활 나눔 2008-04-03 성하윤 730
119292 [공지] 살레시오 청년 영어 생활 나눔 2008-04-09 성하윤 730
119640 영어 청년 생활 나눔에 대하여 ... 2008-04-18 성하윤 730
119902 5월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 안내 2008-04-29 한국순교자현양회 730
11997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735
121081 ♪ 현충일 노래 ♪ 2008-06-06 노병규 732
129046 1/7(수)기초에니어그램 개강, 1/10(토) 꿈 집단상담, 1/16(금) ... 2008-12-30 양준석 731
129926 겸손의 왕, 예수그리스도 |2| 2009-01-24 박명옥 732
130674 <2월8일(일) 연중 제4주일> 성인님들.. |4| 2009-02-07 정유경 736
130678     Re:<2월8일(일) 연중 제4주일> 성인님들.. |4| 2009-02-07 곽운연 737
130676     무슨 관계가 있으랴? 2009-02-07 정유경 986
130677        Re:무슨 관계가 있으랴? |1| 2009-02-07 곽운연 1009
13122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3| 2009-02-20 주병순 734
131702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전진상 월례강좌-전진상교육관 2009-03-05 고은정 730
134753 책이 되고 싶어요~ 2009-05-21 김영훈 730
136812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9-06-25 장병찬 733
136983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09-06-28 주병순 733
139831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4) |3| 2009-09-08 이현숙 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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