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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41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2| 2008-08-27 주병순 743
123773 중학교 학교운영비 학부모 부담 정당한가 -연합 2008-08-29 신성자 740
130667 故 제정구 바오로 선생 10주기 추모행사(미사) 안내 2009-02-07 빈민사목위원회 744
13185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2| 2009-03-11 주병순 742
133157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9| 2009-04-17 장병찬 742
133259     Re: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2009-04-20 장병찬 390
140361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09-21 주병순 746
14206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09-10-29 주병순 744
151840 예수회 기쁨나눔, 아시아 빈민 지원 체계화 2010-03-23 홍성정 741
192188 헤로데가 예수님을 만나 보고자 한 이유 |2| 2012-09-27 장이수 740
194256 [구약] 탈출기 32장 : 금송아지, 하느님의 진노 2012-11-29 조정구 740
194464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2-12-08 주병순 740
19995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3-08-09 주병순 740
229808 11.24.금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이곳 ... 2023-11-24 강칠등 740
229898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3-12-01 장병찬 740
230040 거니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 71% 2023-12-11 신윤식 741
230810 1940년에 촬영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|1| 2024-02-21 박관우 740
232143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 2024-08-27 손재수 741
528 [RE:527] 잘 다녀왔니? 1998-10-0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30
1995 눈앞에 2000번이.... 1998-11-05 임종심 731
1997     [RE:1995] 1998-11-05 박정현 350
2282 하늘의 계시... 1998-11-17 김하늘 731
2354 나는 교육중이었다. 1998-11-19 이찬희 731
3440 힙합을 배우자 1999-01-15 김경수 730
4363 청량리본당 이명철 치릴로를 찿음 1999-03-17 박 성기 730
4671 파스텔 봄의 내음을 느껴보실래요? 1999-04-09 김재인 731
4680 사랑이신 주님. 1999-04-12 김영태 730
4735 [RE:4733]K.Y.C.S만이 문제 겠습니까? 1999-04-18 이광호 732
4837 성당의자를 아직도 구합니다. 1999-04-27 성산동본당 731
4845 [RE:4838]후늬가... 1999-04-27 이상훈 732
6003 올 여름휴가 우리가족 추억만들기-퍼온글 1999-07-14 임종심 730
6964 ▶[연재]닥터(3)식품에 맞추어 설계된 우리의 몸 1999-09-19 이용기 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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