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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195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7-03-10 주병순 772
113750 8차 노인요양시설경영자과정 2007-10-02 황혜영 770
114287 교회요람및수첩제작안내 2007-11-01 이응철 770
117502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08-02-16 주병순 773
117876 [모집]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08-02-29 가톨릭교리신학원 771
118779 오늘(3월 2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 2008-03-26 장병찬 777
118823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2008-03-27 장병찬 778
1193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08-04-10 주병순 773
119709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4-22 조윤경 771
12049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08-05-18 주병순 772
12079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8-05-28 주병순 774
12106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774
122219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... 2008-07-19 주병순 774
122447 평신도학교 '공의회과정' 2학기 안내 2008-07-28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71
12265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774
12768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08-11-29 주병순 773
129928 '가짜 마리아'를 그려내고 있는 세 마리의 뱀 [죄악의 신비] 2009-01-24 장이수 776
13153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왔다. 2009-02-28 주병순 773
13244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9-03-30 주병순 774
13273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9-04-07 주병순 773
132799 만첩흰매화 |3| 2009-04-08 한영구 773
134557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2) 2009-05-17 이현숙 772
137126 현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태권도 수업과 홈스테이 2009-07-01 정우익 770
137664 <강좌안내> 가노청과 제2차 바티칸공의회 : 노동과 문화, 그리고 생태 가 ... 2009-07-14 황충렬 770
139283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8-25 오순절평화의마을 770
139906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2009-09-10 장병찬 771
14151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|1| 2009-10-17 주병순 772
144696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9-12-15 주병순 773
151841 부활신앙으로 죽음을 극복한 순교자들의 발자욱을 딛으며, 2010-03-23 박희찬 770
19013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2-08-13 주병순 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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